기술과 만난 우리 농산물의 기능성,
농업·농촌에 새로운 가능성이 되다
진세노이드 성분을 보다 많이 갖고 있는 흑삼을 아시나요?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100% 식물성 유산발효물은요?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배추보다
약 230배나 많이 갖고 있는 배암차즈기는 어떤가요?
우리 농산물이 첨단 기술의 옷을 입고 기능성을 더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은 언제나 더 나은 미래 농업을 만드는 핵심 열쇠였습니다.
이제 ‘기능성’을 넘어 ‘가능성’으로! 우리 농업·농촌이 새로운 미래 가치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