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농업기술이란?
농업인이 원하는 정보를 가공ㆍ정제ㆍ선별을 거쳐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정년 후 고향으로 귀농한 손재호씨는 얼마 전 가을걷이를 위해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비탈길에서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연 초에 농촌지도사의 권유로 가입한 농업인 안전보험으로 경제적 해택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농업인의 업무상 사고나 질병 발생률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은 것은 국내외의 여러 통계자료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처럼 높은 재해율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자영농업인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업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뜻밖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농업인이 직접 감당해야 하는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이에 국가에서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비 50%를 지원하며 정책보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업인 안전보험의 성격과 혜택, 가입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올 겨울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동상(凍傷)은 추위 때문에 살갗이 얼어서 조직이 상하는 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동상은 추운 환경에 노출된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는 한랭손상을 말합니다. 동상의 발생은 추운 환경에서 노출되는 기간, 습도, 통풍, 기압, 피복, 신체의 의학적 상태, 개인적 감수성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동상은 정도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뉘는데, 1도는 붉은 반점이 생긴 상태, 2도는 물집이 생긴 상태, 3도는 피부에 궤양이 생긴 상태, 4도는 피부 깊숙이 괴사가 일어난 상태입니다.
공통 스산하며 차가운 겨울, 따끈한 약초 차 한 잔 어떠세요 ?
겨울이면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고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여러 질환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추운 날씨에 신체 내 수분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며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동의보감」에서는 체온을 유지하고 인체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며 차가운 공기에 약해지기 쉬운 체내기관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약초에 대한 많은 기록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겨울철 구하기 쉽고 가정에서 차로 이용할 수 있는 약초로는 자소엽, 당귀, 도라지가 있습니다. 겨울철 한기로부터 몸의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약초를 가까이 하면 좋습니다. 단, 약초 차는 의약품이 아닌 건강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으로만 이용해야 합니다.
공통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겨울철 공기정화 식물 기르기
맑게 개인 하늘을 보는 날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계절과 시간을 초월해서 하늘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공통 월동 무·배추, 비닐·부직포만 덮어 주어도 언 피해를 훨씬 줄일 수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장기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은 강력한 한파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농촌진흥청은 기상청예보에 따라 올 겨울에도 지난해와 같이 강추위에 따른 농작물피해가 예상된다며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피복자재를 이용하여 월동 무와 배추의 언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막 덮기 기술을 개발하였다. 각 농가에서는 기상청 한파 예보가 있으면 월동 무와 배추의 언 피해(동해) 예방을 위하여 비닐과 부직포를 활용 막 덮기를 꼭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전국의 품목별 농업인과 농업인 조직, 귀농·귀촌한 젊은 농업인, 영농법인 관계자 등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