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농업기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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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배나무이 월동형 어른벌레 알 낳기전 이름 봄 기계유유제 뿌려 피해 최소화
맥류는 제때 파종해 원줄기 잎이 4~5개(밀) 또는 5~6매(보리)인 상태에서 겨울을 나야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다. 생육 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식물의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 기온이 0도 이상 3~4일간 지속되어 새잎이 1cm 이상, 새 뿌리가 2mm정도 자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부지역은 2월 중순, 중부지역은 2월 하순에 해당한다.
시설딸기는 수익성이 높은 대표적인 고소득작목이다. 촉성재배는 11월 하순부터 다음해 5~6월까지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고 겨울철 저온기부터 수확이 시작되므로 적절한 초세를 유지하여 연속 수확이 가능하도록 하우스의 온도 등 환경관리와 양분관리가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일조부족, 한파 등 이상기상으로 인하여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저온기 딸기 재배환경관리 기술을 다음가 같이 소개한다.
고자리파리는 이어짓기하는 포장에서 많이 발생하며 연 3회 발생한다. 남부지방에서의 유충은 3월 상순부터 활발해져 성충 발생 최성기는 3월 하순, 5월 중순, 9월 하순~10월 상순이며, 중부지방에서는 1주일정도 늦다.
노균병은 양파 재배시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주로 서늘하고 습한 환경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감염된 잎은 점차 마르며, 이로 인해 광합성이 저해되어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흑색썩음병은 전형적인 토양전염병으로 이어짓기 재배지에서 피해가 크다. 3~4월에 많이 발생하고 Sclerotium cepivorum에 의해서 생긴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가 벼 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벼 줄기(이삭목)와 벼알도 갈변한다.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한 ‘깨씨무늬병’의 재발 방지를 위해 겨울과 초봄 사이 논 휴지기에 할 수 있는 논 토양관리 및 땅심 (지력) 증진 관리 기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