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vs 기능성 표시식품

기능성 표시식품,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문구만으로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 ‘표시사항’을 꼭 확인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로 제조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에 “~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표시되고 마크가 부착돼 있다. 반면 기능성 표시식품은 기능성 원료 를 사용해 기능성 표시를 허용한 일반식품으로, “어떤 기능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가 식품에 들어있음”과 “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님” 문구가 표시돼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표시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표시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다. 때문에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능· 효과 광고와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그리고 거짓 과장 광고에 주의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요령

체크 포인트 ➊

제품 포장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를 확인한다. 식약처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원료를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이러한 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다.

체크 포인트 ➋

포장이나 라벨에 표시된 ‘기능성’과 ‘영양기능정보’를 살펴본다. 해당 정보에는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 효능과 함께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내용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구매 목적에 맞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지켜야 한다.

체크 포인트 ➌

허위·과대광고를 주의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라 할 수 있다. 기능성이 반드시 향상된다는 식으로 효과를 지나치게 장담하는 광고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