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센터
몸이 쉬고 마음이 자라는 곳
치유농업의 모든 이야기를 한곳에서
AGRICULTURE
CENTER
경기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
자연이 건네는 위로
잔디밭을 걸으며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농업이 만드는 새로운 치유의 길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알아본 곳이다. 2019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23곳이 치유농업 조례를 제정하며 함께 이 길을 걷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는 6,905.5㎡ 규모의 치유 쉼터와 정원, 실내 교육시설과 치유 온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검증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노인, 장애인, 스트레스 성인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콩과 보리를 활용한 식량작물 프로그램, 호랑나비와 귀뚜라미를 만나는 정서곤충 프로그램, 원예작물을 활용한 텃밭 정원 가꾸기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다.
경기도는 치유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광역치매센터, 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도내 89개 치유농장이 46개소의 치매안심센터, 9개 시군과 연계한 사회서비스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2만 명 이상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이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일을 넘어,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돌보는 '치유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Information
주소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283-33
문의
031-8008-9462
치유농업센터
몸이 쉬고 마음이 자라는 곳
치유농업의 모든 이야기를 한곳에서
AGRICULTURE
CENTER
서울특별시 치유농업센터
도심 속에서 만나는 농업의 치유
숲을 거닐며 깊은 숨을 들이쉬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전국 최초, 도시형 치유농업을 열다
풀내음 치유농업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시형 치유농업을 실현한 공간이다. 고독사와 우울증, 불안증 환자 증가 등으로 치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2까지 농촌진흥청 국고보조사업으로 6,490㎡ 규모의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했다.
경작지나 농장 부지를 활용하는 ‘농장형 치유 농장’에서는 치유농업 실습 텃밭과 허브·야생화·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건물 옥상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시설형 치유 농장’은 상자 텃밭과 옥상정원으로 조성되어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팜과 수경재배를 적용한 ‘미래 농업형 치유 농장’은 사계절 내내 치유농업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농업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 청장년의 스트레스 완화, 중·노년의 자아통합감 증진, 치매·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물의 생애주기를 통해 지나온 삶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고, 심리극과 연계한 자아 탐색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마음을 돌본다.
Information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 467-9
예약 문의
02-6959-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