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에 따른 밭작물 기계화 촉진 필요

마늘 파종기, 양파 줄기절단기, 양파 수집기 개선 마늘 거꾸로 파종(8% →변경1.5), 양파 줄기절단(75% →변경 91), 양파 수집 손상(5% →변경 2.8)

양파 육모기술 및 마늘·양파 수확후저장기술 정립 기계정식용 지면분리 매뉴얼 및 내재해 규격화 (수확후관리) 마늘·양파 차압통풍예견 및 철망 팰릿 이용 저장기술

재배기술-농기계-저장 연계 스마트 기계화 모델 정립(2품목, 8모델) 마늘 : 파종, 정밀재배관수·시비·드론방제, 수확, 저장 양파 : 육묘·정식, 정밀재배관수·시비·드론방제, 수확, 저장

농촌 고령화 및 노동 인구 감소로 노동력 절감형 농작업 필요

(과수원 제초로봇) 고정밀 위성항법시스템 및 라이다 기반 무인 잡초 제거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 주행오차±10cm, 완충시 최대 5시간 작업(1.85ha)

(운반로봇) LiDAR·영상 기반 작업자 및 주변환경 인식 기술 활용 작업자 추종 및 RTK-GNSS 활용 셔틀 기능(ex. 수확물 무인 이송) 구현 추종오차 : 1.5m 기준±7cm 이내, 적재중량 : 200kg, 완충 시 5시간 이상 운반, 추종 가능

(방제로봇) 과수원 자율주행 플랫폼 전동화, 약액 및 배터리 자동 충전, 운반로봇 연계 기술 구현 LiDAR 활용 과수 인식, 분사 제어, 약액 보충지 무인 이동 기술 등 구현

(현 황) 낙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발생 및 착유노동 가중

(필요성) 고가의 외국산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산 로봇착유기 개발·보급 필요성 증가

[핵심기술] 유두인식기술, 일체형 유두컵 등 산업재산권 확보 20건 매니플레이터 : 작동 안정성 확보 유두인식장치 : AI 기반 3D 유두인식 정확도 향상 유두세척 : 원유 오염방지 기능개선

[현장보급] 로봇착유기 보급 확대 및 사업화 추진 기반 마련 : 11개소 12대 보급 농가보급 계획(누계) : ('23) 11농가(12대) →변경('24) 13농가(14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사과원의 기계화·자동화 도입 시급

(기계화) 미래형 스마트 사과원 최적 수형 모델 개발 및 기계화 적용 기계화 적합 수형 : 초방추형, 2축형 사과원 작업의 기계화 적용 기계 전정 : 노동력 33.3% 절감 (세장방추형의 손전정 대비)

(자동화) 사과원 지주식 무인약제 살포시스템 개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스마트(로봇, 인공지능) 기술 기반 작물 생산 요구 증대

한국형 스마트팜에 최적화된 영상 활용 토마토 인식(정확도 93.8%) 및 분류(정확도 97.7%) 기술 개발

작물 위치 인식 로봇의 자율주행 정확도 향상(경로 반복 정밀도 ±3.5cm ↓) 및 안정성 확보(고장 확률 1% ↓) 기술 개발

로봇 활용 과채류 익은 정도 단계 분류 측정 및 예측 기술 구현 (기존) 수확 가능 여부만 인식 →변경 (개선) 수확 단계 및 시기 예측 가능 (기존) 과실 수량 정보만 제공 →변경 (개선) 과실 3차원 위치 및 수확시기 조절 정보 제공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로봇 기술을 통한 신시장 창출 및 농가 경쟁력 향상

기술 가치 평가액 63백만원, 생상 유발효과 15.2억원, 취업유발 효과 6명 등

기후변화와 국제교역 증가에 따른 병해충 피해 증가로 현장 진단·처방 정보 신속 제공으로 농작물 피해 경감·농약 사용 절감 필요

AI병해충 현장 진단 앱 서비스로 전국 병해충 발생 상황 실시간 디지털 감시 체계와 2차 경보 서비스 기반 구축 전국 병해충 발생정보 실시간 서비스(농업인, 기업 등) 31작물 344병해충 진단가능(세계 최대), 인식 정확도 96.6% 특허출원 : 딥러닝 기반의 병해충 진단방법 및 장치 등 4건

노지 밭작물의 기후변화 대응 및 관수 노력 절감형 자동 물관리 기술 요구

기후변화 대응 노지 물관리 원천기술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및 농가현장 보급·확산

국내 스마트팜 장비의 통합관리 및 복합환경제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플랫폼 개발 필요

스마트팜 장비(H/W)와 재배 및 운영기술(S/W)을 앱으로 통합하여 농가에 신속 보급

사물인터넷 기반 이종 스마트팜 장비 통합관리 기술 개발 장비 식별 체계, 통신 프로토콜, 데이터 코드 기반 장비 관리 등

농업용 앱스토어 기반 온실 종합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응용 앱 개발 및 가이드라인, 앱스토어 활용 배포 및 업그레이드, 개발자 커뮤니티 등

(현 황) IT, BT, CT 기술의 발달로 축산분야에서 방대한 데이터 지속 생산

(필요성) 기관 내 분산된 멀티 오믹스 정보 통합(수집·관리·분석)을 위한 플랫폼 필요

[국내 최초] 한우 멀티 오믹스 관리 플랫폼 개발 9개 시·도별 도축 거세우 참조집단(약 3만두, 유전체), 우량 씨수소 집단(약 1,100두, 유전체), 한우 거세우 전생애 주기(40두, 오믹스) →변경 DB 구축 및 활용 : 3건

[원천기술 개발] 기본 운영 체계(3가지) 기반 안정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최적화 ① 개체 및 저장고 관리 ② 멀티 오믹스 데이터 관리 ③ 데이터 뷰어용 자료 변환 프로그램 개발 →변경정보 전산 프로그램 저작권 개발·등록 3건, 홍보 1건

청 연구·현장·전문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저장·공유·확산으로 데이터 기반의 농산업 혁신생태계 구현(국정과제 11, 71 관련)

데이터 공동활용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플랫폼 = 수집·저장 + 표준·품질 + 공유 + 관제 http://adp.rda.go.kr, ADP(Agricultural Data Platform)

농업분야 데이터 수집과 저장 및 활용 지원 추진 스마트팜(53개소, 5만건) 및 고유과제(54과제, 855개소) 수집 플랫폼 수집 데이터 활용 분석 및 시각화 지원 데이터 지원센터를 통한 전과정 지원 및 컨설팅 추진(30건/월, 063-238-1234)

(국제) 나고야의정서 시행('18.8)과 함께 미생물자원의 안보·국유자산화 시급

(국내) 발효미생물의 식품 사용 제한(안전성 이슈), 종균업체 정보 부재 및 품질 저하로 수입의존도 높음

(자원화) 발효미생물 종합특성 평가법 체계화 및 데이터 통합관리 종합특성 : 발효미생물 190주, 발효 · 기능 · 안전 등 13,586건 DB화

(실용화) 발효미생물 관련 전후방 산업 활용 분야 확대 및 보급 지원 DB 활용성 증대 : (기존) 식품 소재 →변경 (개선) 식의약, 축산, 환경개선 소재 등

(정보화) ONE-STEP 보급 플랫폼 구축 및 대국민 정보서비스 농식품올바로('22.1) : (정보개방) 152 균주 →변경 (연동) 씨앗은행(KACC) 균주 찾기 ☞ 200건 분양지원

(현 황) 기후변화에 따른 생식력 감소 및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가축유전자원 중요성 대두

(필요성) 악성질병 발생 대비 천연기념물 등 가축의 생식세포 동결보존 시스템 구축 필요

악성질병 대피 멸실 위기 대응기술 개발 키메라(Chimera)* 닭 생산 원천기술 확보
* 한 몸에 두 가지 종 이상의 세포를 가진 생물체 국내 멸실위기 「횡성약닭」 번식능력 향상 기술 개발
* 지속성 FSH 호르몬 주사 처치 시 정액 생산량 증가 확인 닭 정자세포 평가 기술 개발
* 정자의 첨체 손상도 판정을 통한 정액 평가 용이

과수 화상병 및 기상재해 등으로 소실 위기에 처한 노지 보존 배나무 유전자원의 맞춤형 장기안전보존 체계 필요

실용화 가능 배 초저온보존 프로토콜 확립 동결 후 최소 재생율(40%) 확보 기술 개발
* 서양·동양배, 교잡종 배에서 적용가능성 확인
* ('24~)배 유전자원 핵심집단의 순차적 초저온 보존 예정

동결 후 재생 식물 순화를 위한 기내 발근체계 구축 옥신 농도 조절에 따른 발근촉진법 특허 출원('23.11.)
* 무처리구 대비 최대 발근율 5배 증가(20% →변경 100%), 발근 유도기간의 획기적 단축(90일 →변경 30일)

디지털 시대, 급증하는 농업 빅데이터·AI 분석·활용 요구 대응을 위한 초고성능 전산 인프라 확보 및 활용체계 구축

초고속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업 연구 효율성 증대 (기후환경)국가 격자 기반 농업 공간정보 위치 표준화(104 →변경 10주) (생명)양파유전체 조립(18 →변경 5주), 토마토 쓴맛 유전자 분석(10 →변경 2일)

농업 슈퍼컴퓨팅 인프라 확보 및 공동활용 체계 구축 (슈퍼컴퓨팅 센터) 지상 2층(수냉식 전산실), 지하 1층(2,057㎡) (슈퍼컴퓨팅 2호) 2.9PF(≒ PC 3,800대 성능, 세계 381위) 「국립농업과학원 초고성능컴퓨터 운영 지침」 마련('23.9) 및 공동 활용 서비스 개시('23.11)

농업 선진국 대비 국내 종자기업의 디지털기술 격차 확대로 대책 마련 시급 다국적 종자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기술격차 심화(종자기업 실태조사, '21)

채소 7대 작목 대량마커세트 15종 개발로 종자산업 활성화 토대 마련 우수 품종 초기세대 선발효율 증진으로 육종기간 단축 ('16~'18)배추(468개), 무(298) →변경 ('19~'22)오이(327), 동·서양계 호박(219, 240) 수박(341) 등

개발한 마커세트의 기술이전 및 보급 확산으로 디지털육종전환 촉진 농진원 및 종자기업 기술이전(누적 99건, 실시료 4.3억 원) 컨설팅(24회), 언론홍보(72회), 설명회 개최(1회)

육종 연한 단축과 GM이슈 극복을 위한 DNA-free 유전자 교정 배추 개발 기술 필요

Transgene-free 유전자 교정 배추 개발 기술 확보 유전자 교정 시스탬(gRNA 및 cas9 단백질)을 원형질체에 직접 주입하여 Transgene-free 유전자교정 식물체 개발 품종 장벽 없이 기술 적용 가능하며, 국내 특허 및 PCT 출원

차세대 농작물 신육종기술 개발 사업단 의뢰 거점 서비스 대외 연구자에게 유전자 교정 배추 개발 시범 서비스 수행

육종 연한 최소 3년 단축으로 유전자 교정 기술과 함께 신육종 기술로 가장 주목받는 기술

도라지, 더덕, 잔대는 맛과 형태가 유사하여 시장 유통과정에서 오·혼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한 구별 방법이 필요

초롱꽃과 작물 표준유전체 조립 및 유전서열 비교 도라지 : 크기 574 Mb, 유전자 수 41,355개 더덕 : 크기 1.27 Gb, 유전자 수 46,005개 잔대 : 2.48 Gb, 유전자 수 57,729개

유전변이를 활용한 작물 판별 분자마커 개발 도라지/더덕(3종), 도라지/잔대(2종) 및 더덕/잔대(1종) 특허출원 6건, 언론홍보(100건) 국제학술지(Frontiers in Genetics 등 3건)

가격 안정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감귤 활용 기술 요구 증가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보급, 산업화 필요

제56회 과학기술진흥 유공 장관표창,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무총리 표창

비상품과 활용 고효율·저비용으로 셀룰로오스 생산 셀룰로오스의 피부 밀착력 및 보습력 활용 화장품 10종 제품화

신품종, 풋귤, 재래귤, 감귤 잎의 유용성분 분석 및 효능 평가 감귤잎 식품원료 등재('22), 감귤 유효 기능성 물질 19종 확보 하례조생(항산화), 풋귤(항염), 원터프린스(피부장벽 개선), 무봉(염증성 장질환 개선), 청귤(신경염증 개선) 등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

호흡기 건강 개선용 잎들깨 우수자원 선발과 산업화 소재 개발 필요

(연구기반) 기관지염증 개선 대량 검정 시스템 구축

(자원선발) 호흡기 건강 개선용 입들깨 유망자원 선발

(효능구명) 잎들깨 선발자원의 호흡기 건강 개선 효능 구명 미세먼지 자극에 대한 호흡기 보호, 기관지 염증 및 점액 과분비 개선 대조 품종 대비 각각 1.4배, 2.5배, 3.0배 이상 개선 효과 확인 식물특허 출원 및 기능성 품종개발을 위한 교배모부본 활용

쌀의 건강 기능성 구명을 통한 이용성 증대 및 가치제고 필요

도담쌀 우수성 및 인체 당뇨 예방 효과 구명 세계 최초 저항전분 C-type 쌀 구조 인체 인슐린 저항성 38%, 당 독소 3% 감소

저항전분 증대·혈당지수 감소 열가공 기술 개발 쌀가공 식품·제약기반 산업체 기술이전(52건, 1억 3천만 원) →변경 국내 최초 쌀의 케이푸드 시장 진입 및 프리미엄화
* 논문 8건(IF10.7, JCR 3%등), 특허 6건,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상 수상('23.9.)

노인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이성과 기호도가 높은 기능성 고령친화식 개발 필요

(협업) K-항노화 소재의 실용화 기반 구축 원료 공급 + 기능성 평가 + 시제품 개발 시스템

(우수성) 세계적 학술 성과 및 원천기술 확보 기능성 최적화 : 부위, 가공 및 추출 방법 개선 복합 기능성 : (당뇨, 비만) ↓하락, (면역, 인지능) ↑상승 흑미 발아 + 발효 →변경 맛 + 기능성 향상 면역, 인지능 소재 논문 9(SCI 6, ~ IF 7.7) 특허 8, 기술이전 9, 시제품 18(양갱, 치즈 등)

서구화 식단, 복부비만 등에 의해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추세

잡곡 기능성은 알려져 있으나, 목적에 맞는 혼합비율 설정 연구 미흡

항당뇨/항고혈압 잡곡 혼합조건 확립 (항당뇨)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 = 30:30:15:15:10 (항고혈압) 손가락조:수수:팥 = 30:35:35

기능성 유지 선식, 곡물바 가공 조건 설정 (선식) 볶음 + 증숙 병용 처리, 항고혈압 활성 40% ↑상승 (곡물바) 압출 팽화 120℃, 120 rpm, 항당뇨 활성 16% ↑상승

기술이전을 통한 시제품화 기술이전('23.12.) →변경 제품 출시('24.4.) : 선식, 음료 등

국산 밀 이용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을 통한 가치 증진, 재배면적 확대 및 자급률 제고

밀싹 추출물의 근력 개선 기능성 대사체 및 효능 구명 대사체 : 이소샤프토사이드(약 210mg/100g, 건조물) 근육분화 약 32% 촉진, 근육조직 내 지질 약 35% 감소

밀싹 전용품종 선정 및 산업재산권 등록 품종 : '새금강' * 생장속도, 수율 및 기능성분 함량 우수 등록 : 밀싹 추출물 포함 근감소증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 기술이전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화 상호 협력 업체명 : JK뉴트라, 실시료 2억 1백만 원(선납), 실시기간 3년 훈포상 : 우수 국유 특허 발명인 표창 수상(특허청)

(그린바이오) 식량위기와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 인식으로 가성비 좋은 곤충산업의 비중이 커짐

(시장성장) 세계 식용곤충 시장은 2026년까지 15억 달러 규모 전망, 국내 농가도 매년 증가 국내 곤충산업 현황(사육농가/판매액) : ('16)1,597개소/225억 →변경 ('17)2,136/345 →변경 ('21)3,012/446 →변경 ('22)2,860/449 →변경 영양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새로운 식용곤충 발굴 및 안전 관리 제도 개선 필요

아메리카왕거저리, 풀무치의 식용 소재화를 위한 제조 조건 확립 및 성분 분석 제조 방법 및 기능성 구명, 영양성분, 대표 물질 및 유해물질 분석

아메리카왕거저리, 풀무치의 식품원료 등록을 위한 안전성 평가 동물대상 독성시험, 알레르겐 분석, 인체영향자료 조사 등으로 안전성 확보
* 새로운 식품원료 등록(2종), 일반 식품원료 등록(1종)

식용곤충 안전 강화를 위한 중금속 기준 개정 식용곤충 전체에 납, 카드뮴, 무기비소 모두 0.1mg/kg 기준으로 통합

흑삼의 정체성 확립과 홍삼과 차별되는 기준을 발굴하고 제도화 필요 흑삼은 업체마다 제조법이 달라, 공정의 표준화와 합리적 유통가격 기준 마련 필요

흑삼 표준 제조공정 확립을 통한 흑삼 제조·검사기준(안) 정책 제안

「인삼산업법 시행규칙」의 흑삼 제조·검사 기준 설정('23.3.16 개정·공포)

국내 의료용 대마 연구·산업 표준화를 위한 국산품종 및 기반기술 마련 필요

국산 의료용 대마 2품종 육성 국내 최초 시설재배 의료용 대마로 기능성(의료성분 CBD 9% ↑상승) 및 안전성(도취성분 THC 0.2% ↓하락) 확보

대마 연구 및 산업화 기반기술 마련 순계육성(자가수정 유도) 기술개발 및 우수계통 조기선발(신속·대량분석)로 육종기간 단축

(현 황) 음용 우유는 소비 정체지만 수입 유제품 소비는 증가 추세로 낙농가 어려움 가중

(필요성) 수입산과 차별된 유제품 제조에 활용하기 위한 토종 유산균 선발 필요

[균주선발] 우유에서 유산균을 분리하고 항산화활성 우수균주 선발 「락티카제이 바실러스 카제이(KACC 92338)」

[제품적용] 선발 유산균을 활용한 발효유 및 카테지 치즈 제조기술 개발

[효과구명] 알츠하이머 모델동물에 유산균 및 유제품을 급여하여 효과확인 행동실험 결과 단기기억 개선 : 대조구 대비 18.6% 증가 뇌 조직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침착 감소 : 대조구 대비 41.7% 감소
* 알츠하이머 병에 결정적으로 관여하는 36 ~ 43개의 아미노산 펩타이드

(현 황) 동물권 보장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전 축산물 생상을 위한 가축대상실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

(필요성) 동물실험 최소화 노력 요구에 따라 대체시험법 마련 시급

가축 실험 대체용 돼지 장기 오가노이드 구축 (독성평가) 사료첨가물, 중금속 등 체외독성 평가모델 개발을 위한 간 오가노이드 (사료분석) 주요 영양소 흡수능 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소장 오가노이드
* 오가노이드(organoid) : 장기(organ)+유사함(oid), 미니장기 또는 장기유사체

(현 황) 유전자 편집을 활용한 가축 개발이 가능하나 비용 및 기간을 고려하면 대동물의 적용에는 어려움

(필요성) 개발 비용 및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유전자 가위(Cas9) 발현 플랫폼 돼지 개발 필요

유전자 가위(Cas9) 발현 플랫폼 돼지 생산 (발현검증) 폐, 근육 등 주요 장기조직에서 대조구 대비 높은 수준의 Cas9 유전자 발현 확인 (기능검증) 유전자 가위(Cas9) 발현 돼지 생체내 유전자 편집 가능성 확인 (특허 출원) Cas9 유전자 발현 형질전환 복제 돼지 및 이의 제조방법 1건

2024년 수출물류비 지원 중단에 따른 신선농산물 장거리 수송 대안 필요 →변경 CA 기술 도입·실용화로 선박수출 기술 선진화

2023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최우수 행안부 장관상 수상

(연구개발) 품목별 CA 최적 조건 및 품질유지 기간 설정 품목별 21종 : 딸기, 참외, 멜론, 고구마, 복숭아, 새송이, 장미 등
☞ 「데이터베이스 활용 신선 농산물 CA 수출 기술정보 제공 시스템」특허

(실증) CA 활용 수출 실효성 검증 및 국가별 실증 수출 확대 CA 활용 실증수출 실적 : ('21) 1회 →변경 ('22) 20 →변경 ('23) 100 CA 활용 수출국 확대 : ('21) 1개국 →변경 ('22) 3 →변경 ('23) 6
☞ 항공수송 대비 물류비 절검 약 15억원(對홍콩 실증 80회분)

저온에 민감한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저온장해 발생 기작 연구와 함께 상품성 증진 원천기술 개발 필요

(기작구명) 참외 유통중 발생하는 저온장해 원인 구명 저온 저장 중 골갈변 발생과 과피 큐틴층 붕괴와의 연관성 세계최초 구명(유전자 수준 해석)

(원천기술) 저온유통 장해 억제조건 구명 열수침지 →변경 조직괴사 억제 →변경 큐틴층 보존 →변경 골갈변 감소, 상품과율 23% ↑상승

(기술보급) 장해 경감 및 상품화 기술보급 일체형 참외 열수세척 시스템 개발 및 APC 적용

(수출지원) 저온장해 제어로 장거리 선박 수출가능 참외 수출 대상국 확대 및 물류비 경감 (항공대비 1/6)

수출용 복숭아의 선도유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주문 후수출 방식의 수출 신모델 실증이 필요

라이브 커머스 활용한 유통기한 최소화로 복숭아(생과)의 싱가포르 수출 가능성 확인 선주문 후수출 방식으로 유통기한 최소화(수확 후 30시간 이내 배송) 현지 소비자들의 방송진행자를 통한 간접 체험으로 신품종에 대한 신뢰도 제고 주문량만큼 수입으로 현지 바이어의 재고 부담 감소
* 수익성 : (선주문) 약 6%, (추가주문) 약 16%

수출이 어려웠던 복숭아를 비롯한 무화과 등 수출 품목에 확대 적용가능할 것으로 기대

우즈베키스탄 인구 급증으로 인해 '식량안보' 문제 대두화,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진 축산기술 도입 시급

우즈베키스탄 KOPIA 센터를 중심으로 상대국 동식물 검역 조건 완화, 국내 수정란 제작업체 「젖소 수정란+번식기술+기자재」패키지 첫 시범수출 추진 수정란 수출 사래 無, 까다로운 검역조건 →변경 정부협상으로 검역 장벽 완화 민간업체 K-낙농 패키지 「젖소 수정란+수정란 이식기술+동물약품」수출

K-낙농 패키지 수출 기술지원은 우즈베키스탄에 선진 축산기술 보급과 동시에 국내 전후방산업 수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농작물 고온 피해를 완화할 수 있는 포장온도 경감 기술 필요

정부업무평가 유공 대통령 근정포장, 과기정통부 사회문제해결형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밭두둑 표면과 토양 온도를 빠르게 하강시키는 저온성 필름 개발 및 보급 확대 열차단, 광반사, 투습·증발잠열 이용 온도 경감 여름철 고온기 표면온도 15~30℃ ↓하락, 지온 7~9℃ ↓하락

약용작물(천궁, 당귀, 방풍), 채소, 화훼 등 확대

중동지역 노지작물 생육연장(1개월), 물 절약 50%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22.6., 농식품부)」 정책 추진을 위한 체계적 지원 구축 필요 정책목표 : ('22) 100ha →변경 ('23) 2,000 →변경 ('24 목표) 10,000 →변경 ('27 목표) 42,105

(품종개발) 세계 최초 가루쌀(전분구조가 둥근 형태) 상용화 품종 '바로미2' 내병성이 강화된 분상질 전분구조(flo4-4)유전자 보유 생육기간이 짧아 밀-가루쌀 이모작 재배 유리하고, 건식 제분 가공 적성 우수

(안정재배) 수발아에 취약한 가루쌀 단점을 보완한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확립 적정 파종량 제시·수발아 회피 이앙시기 설정 →변경 정책목표 달성(2,160ha)기여

(가공저장) 가루쌀 이용성 증진을 위한 저장·이용기술개발 및 소비 품목 개발 저장 조건별 품질 변화 분석 및 밀가루제품(과자·빵류·면류)에 쌀가루 혼합 가공성 평가

가루쌀 생산단지(38개소) 교육 및 현장기술 지원으로 안정생산 목표 달성

가루쌀 재배단지 2,000ha 안정 조성 (인식전환) 주체별 맞춤형 교육 및 홍보
* 재배매뉴얼 5,000부, 재배력 10,000부 등 보급
* 단지 대표, 육묘 책임자, 민간 컨설턴트 등 724명 (현장지원) 주요 재배시기 민·관 협력 기술지원
* 육묘장 사전 점검, 육묘·이앙기, 출수기 등 104회

가루쌀 소비 확산 및 대국민 홍보 지역 거점별 쌀가루 제분·가공품 개발 사업 보급 (9개소), 기능경진대회(10.4)
* 우리쌀빵 전시 홍보(국제종자박람회, 10.5.~7.)

가루쌀 성분 분석 체계 확립 및 비축 원료 활용 방안 모색

(분석법 확립) 첨단 장비활용 가루쌀 분석법 확립 질량 분석기와 QuEChERS 분석법 적용
* 추출 효율 95% 이상, 성분 분리 효율 99% 이상

(분석지원) 비축 가루쌀 성분 분석 지원 3호 가루쌀 330점 긴급 성분 분석 지원 가공 가루쌀 성분 변화 패턴 조사(버섯배지)
* 가공으로 인한 성분 변화 유의적 차이없음
☞ 원료에 대한 성분 조사로 우리나라 가루쌀 우수성 입증

작황추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드론영상 기반 생육 관측정보 요구 증가

주요 생육시기 드론 영상기반 관측정보 생산 및 기술지원 고해상도 드론영상 기반 재식밀도 등 재배초기 적정성 판별 식생지수 기반 재배단지 필지별 생육상황 추정 도복, 병해충 등 생육이상 발생 유무 및 피해면적 추정

대외 유관기관 드론 촬영 컨설팅 및 영상정보 수집·분석

생육조사와 드론영상 정보 분석을 통한 작황 추정 벼 생육주기별 영상데이터와 수량의 연관관계 분석 드론, 위성영상 데이터 기반 가루쌀 단지 생산성 추정 자료 제공

쌀 생산량 조기예측을 위한 중장기 농업기상 예측정보 요구 증가

독자적 상세 중장기(10일~6개월) 농업기상예측 시스템 구축 예측 정보 : 기온, 강수량 등 11종(시간/일별, 5km 격자) 예측 방법 : 지역기후 모형 활용, 한반도 상세 기후 정보 예측

농업기상예측자료의 대·내외 제공을 통한 활용체계 기반 마련 정보 제공 : 식량원, 기상청, APEC 기후센터, 몽골기상청 등

쌀 생산량 조기예측 기술 확대 지원 (과거) 과거 유사기상, 기후값 기반 →변경 (현재) 기상예측값 기반 예측 시기 : 1차(8.15) →변경 2차(9.15)
*(협력)식량산업기술팀, 작물재배생리과

(정책목표) '24년까지 외래품종 1만ha 이하 감축을 위한 대체품종 개발 시급

(기후대비) 외래 벼는 태풍에 잘 쓰러지고 병해에 약하여 해마다 경제적 피해 속출

(종자주권)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우리품종 권리 확보 시급

정책지원을 통한 국민이 주인인 우리쌀, 우리품종 개발 연구자(교배), 농업인(선발), 소비자(결정), 지역민(품종이름)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여 기후변화 적응 품종개발

국내에 재배하는 일본쌀을 우리기술로 100% 대체 종자 주권 확보와 우리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

외래벼 재배면적 1만ha 이내 축소 정책목표에 41% 기여 외래 벼 재배비율(%)('10)12.9 →변경 ('18)10.3 →변경 ('20)7.9 →변경('22)5.3

'신동진' 병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품종 '참동진' 보급 확대 필요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우량 종자 생산 정부보급종 800톤, 통상실시 250톤(식량원-종자원-농진원-전북도)

유통질서 구현을 위한 판별 체계 구축 유전적 유사성(96.3%)으로 발생한 애로사항을 협업을 통해 해결 신규 판별마커(I3/I1) 개발 및 기술이전(농관원 매뉴얼 개정)

보급확대를 위한 기술교육 및 대국민 홍보 이해관계자 대상 품종 교육(10회, 569명) 및 홍보 추진

밀 품종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강력한 조기 육종 시스템 구축 필요

밀 저온처리 기술 개발로 연 4회 세대촉진 기술 확립 춘화처리(8-10℃, 4주) + 장일처리(22시간) →변경 생육일수 88일, 4세대/년 촉진 가능

밀 품종 개발 기간 46% 단축 계통육성 8 →변경 2년, 품종개발 13 →변경 7년

세대촉진+여교배+분자육종 접목

국산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생산 안정성이 높은 용도별 고품질 밀 신품종 조기보급 확대 필요 밀 자급률 향상 목표 : ('20)0.8% →변경 ('25)5 →변경('27)8 →변경('30)10

고단백질 빵용 '황금알' 개발 및 조기 보급 수발아에 강하고 단백질 함량 높에 제빵 적성 우수 단지 확대 : ('22) 9개소, 50ha →변경 ('23) 13,200 (4배 ↑상승)

재해 안정성이 우수한 면용 '새금강' 재배면적 1위 붉은곰팡이병과 수발아 내성 강함, 수량성 우수 (566kg/10a, 금강 대비 24% ↑상승) 재배면젹 : ('21) 1,407ha(22.6%) →변경 ('23)5,478(43.7%)
* '22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장관상) 수상

농촌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콩 생산농가 기계화 수요가 매우 높음 기존 품종은 쓰러짐에 약하고 기계화에 어려움이 있어 대체가 필요함

기계화 특성 및 수량성 향상 신품종 '아람' 개발 기존품종(풍산나물콩) 대비 경장 14cm ↑상승, 착협고 8cm ↑상승, 수량성 23% ↑상승('17~'21, 제주)

콩나물 가공업체 협력 평가로 상품성 확인 수율(32%p ↑상승), 선호도(1.5점↑상승), 기호도 '우수'

정부보급종 공급 및 기존 품종 28.6% 대체 점유율 : ('19)0.4% →변경 ('21) 18.6 →변경 ('23) 28.6

밀·콩 자급률 향상을 위한 생산기반 규모·단지화 및 생산·가공·유통 체계 구축

국산 밀·콩 생산기반 및 소비 확산 모델 조성 밀 단지 조성 및 제분·가공·소비 기반 조성(4개소, 498ha) 콩 주산지 연계 지역 가공·소비 시설 구축(2개소, 227ha)
* 밀(김제, 구례, 구미, 함양), 콩(당진, 함평)

국산 밀·콩 생산단지 현장 기술지원(230개소, 139회) 및 협업 확대 재배 교육(5회), 매뉴얼(9종), 기계화 현장 연·전시(127명)

'황금알', '아리흑' 신품종 활용 제품 개발 및 소비 확산 분위기 조성 제7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 등

국내 참깨 규모가 영세하고 기계화율 및 생산성이 매우 낮음

국내 최초 내탈립 참깨 ‘하니올’ 개발 콤바인 수확으로 수확노동력 98% 절감

최고 수량성·복합내병성 참깨 ‘영웅’ 개발 수량성 158kg/10a(‘건백’ 대비 28%↑), 복합내병성, 고함유(지방 56%)

보리 소비촉진 위해 가공적합 품종 개발 및 업체 연계 단지 조성 필요

가공용도별 보리 신품종 개발 (식혜) ‘해맑은’ : 프로안토시아니딘 함량 낮아 맑은 식혜 제조 (맥주) ‘도안’ : 도복에 천립중 46.9g, 추출율 80.6%로 맥아 품질 우수 (기능성) ‘베타헬스’ : 베타글루칸 함량 14.2%로 국내 육성 품종 중 최고, 혈당 조절 우수

산업체 맞춤 품종 보급 및 재배단지 조성 (기술이전) 새암푸드먼트 등 5건, 1,394,475원 (재배단지) 영광군 ’24) 25ha → ’25) 80
* '해맑은' 식혜 맑은 색택으로 베트남 등 해외 수출 협의중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종합적인 재배기술 적용 필요

재배기술 도입·적용을 통한 여름배추 생산성 향상 저온성필름과 미세살수 등 고온경감 기술 도입
* (저온성필름) 흑색필름 대비 지온 4~6 ℃ ↓하락, (미세살수) 기온 3~5℃ ↓하락
* 수량 : 재배기술 종합 적용시 대조농산물소득자료집 대비 수량 27% ↑상승
→변경 고온경감 기술 적용으로 2작형 여름배추 16일 조기출하(10초→변경9중)
* 조기출하에도 관행 대비 중량·품질 차이 없음

보급 초기 신품종 시장 교섭력 확보 노력 필요

온라인 직거래로 가격 경쟁력 확보 (’22) 213백만 원, (’23) 508백만 원 *레알팜마켓 (‘스위트퀸’, 5kg) 직거래 52,130원 ↔차이 공판장 32,575원 (‘윈터프린스’, 1kg) 직거래 5,600원 ↔차이 가락동 700원

신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으로 시장 교섭력 확보 유통단지 채널 다양화 : (네오게임즈) ‘컬러플‘(사과, 홍천) ‘윈터프린스’(만감류, 제주), ‘스위트퀸’(복숭아, 김천) 조성 (’23~’24) ‘윈터프린스’ 오프라인 매출 505백만 원

기후, 인구 등 생산·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사과 품종 개발 및 보급 필요

(재배환경) 기온상승 대비 8품종 개발 '아리수'(착색우수), ‘컬러플’(착색우수), ‘썸머킹’(착색관리 불필요), ‘썸머프린스’(착색관리 불필요) 등

(소비환경)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중·소과 3품종 개발 '루비에스'(급식용), ‘피크닉’(나들이용), ‘황옥’(나들이용)

(생산환경)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생산비 절감 3품종 개발 '이지플'(자가적과성), ‘썸머킹’(자가결실성), ‘골든볼’(착색관리 노력 절감)

(산업환경) 먹는 사과에서 보는 사과로, 관상용 5품종 개발 '팅커벨'(수분수용), ‘골든벨’(가로수용), ‘로즈벨’(정원수용) 등

온주밀감 우수 품종 개발 및 재배기술 보급으로 감귤 시장 선도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도입품종 대비 다양한 작형에서 당도 높고 산함량 낮은 ‘하례조생‘ 개발·보급 노지재배 : 도입품종 대비 당도 0.3°Bx↑상승, 산함량 0.16% ↓하락 토양멀칭재배 : 무피복 대비 당도 1.5°Bx↑상승, 산함량 0.17% ↓하락 무가온재배 : 당도 11.3-12.4°Bx, 산함량 0.98-1.02% 고품질 생산 가온재배 : 도입품종 대비 당도는 0.5°Bx↑상승, 산함량은 0.2% ↓하락
※'23년 재배면적 585.6ha(국내 감귤품종 중 1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감초를 대체하기 위한 국내 육성 품종 개발과 규제개선으로 국산 감초 산업화 기반 조성

(품종개발) 세계최초 환경 적응성 우수 종간교잡 감초 신품종 개발 수량성359kg/10a(대비종2.3배↑상승), 유효성분 함량 3.96%(2배↑상승)

(규제개선) 과학적 입증·부처협업을 통한 신품종 대한민국 약전 등재 법개정 (과학적 입증) 섭취근거확보, 안전성·효능동등성 입증 (부처간 협업) 농진청(R&D)↔사이식약처(약전개정)↔사이환경부(학명검토)

(보급확대) 감초 육성품종 주산지·수요지역 보급 확대 및 시스템 구축 (주산지) 충북 제천 지역특화, (수요지) 충남 금산, 전북 익산 등 확산 (농진청) 기본식물 ↔사이 (농진원) 조직배양묘 ↔사이 (보급센터) 보급종 생산

(현 황) 풀사료의 여왕 ‘알팔파’는 국내 재배가 불가능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 알팔파 건초 수입량 : (’13) 164톤 →변경 (’15) 167 →변경 (’18) 198 →변경 (’21) 191

(필요성) 풀사료 수입개방으로 고품질 알팔파 생산 이용기술 개발 필요

(품종개발) 국내 최초 알팔파 신품종 개발 및 기술이전 품종보호출원 및 산업체 기술이전(2품종, 통상실시)

(재배기술) 국내 안정재배 기술개발 및 현장실증 ‘알팔파 안정재배 및 이용기술’ 책자 발간 및 보급

(가축이용) 알팔파 건초생산 및 가축급여시험 홍보(브리핑 등) 및 대내외 포상(책임운영기관 평가 등)

(현 황) 건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국내 기후여건상 건초 제조 불리

(필요성) 풀사료 시장 전면 개방(FTA)에 따른 국산 풀사료 경쟁력 강화 대책 필요 수입 풀사료 관세 제도화 : (’24) 캐나다 →변경 (’26) 미국 →변경 (’28) 호주

(기술개발) 조사료 열풍건초 생산시스템 개발 담금먹이(수분 30∼50%) →변경 (건초생산) 시간당 약 0.4∼1.2톤

(특허출원) 핵심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 사업화 : 특허 4건, 기술이전 3개 업체(기술료 계약금액: 23,425천원)

(현장보급) 전국단위 시범사업 추진 실증 및 신기술 시범사업 : 6기(익산2, 경주 2, 논산 1, 영암 1)

(현 황) 재래돼지는 육질은 뛰어나지만, 생산성이 낮아 시장경쟁력 부족

(필요성) 육질이 우수하면서 생산성이 높은 재래돼지 품종 개발·보급 필요

[보급확대] 국내 소비자 기호성을 반영한 전체 부위 구이용 ‘난축맛돈’ 농가 보급 확대 전용 사육농가 : (’19) 1개 농장 →변경 (’20) 3 →변경 (’21) 7 →변경 (’22) 8 →변경 (’23) 10 소비식당 : (’19) 2개 식당 →변경 (’20) 12 →변경 (’21) 20 →변경 (’22) 24 →변경 (’23) 40 등심 내 근내지방함량(%) : ‘난축맛돈’ 10.6 > 일반돼지 1∼3

[육질진단] 돼지 육질 조기 진단기술 개발 및 사업화 관련 표현형 : 근내지방함량, 적색육, 전단력, 보수력 및 14종의 지방산조성에 적용

(현 황) 재래돼지는 고기 맛은 좋으나, 성장이 느려 경제성이 매우 낮음

(필요성) 우리나라 식문화에 적합한 맛을 가진 한국형 흑돼지 시장 창출 필요

[품종개발] 재래돼지 육질과 맛을 유지하고 성장이 느린 단점을 보완 근내지방 비율(%) : (재래돼지) 4.5 > (‘우리흑돈’) 4.3 > (일반돼지) 3 산자수(마리) : (재래돼지) 6∼8 < (‘우리흑돈’) 9∼10 < (일반돼지) 10∼12

[보급확대] 민간종돈장 구축으로 우리 흑돈 상시 보급체계 마련 민간종돈장 3개소 육성 및 농가 보급 : 728두(’21∼’23) 축산원 농가 보급 : 1,135두(’16∼’23),기술이전료 : 384백만원(’16∼’23)

(현 황) 귀농·귀촌에 따른 염소 사육두수의 급격한 증가와 기술수요 및 관심 증대

(필요성) 염소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번식, 개량체계 확립 필요성 증대

[핵심기술] 동결정액제조법, 인공수정기기 등 산업재산권 확보 10건 동결정액 제조 : 염소 동결정액 생존율을 높여 염소 동결정액 활용도 증진 및 안정성 확보

[기술확립] 염소 동결정액 생산·동결조건 및 임신 조기진단 기술 확립 경직장 초음파 진단 및 혈액키트 활용 임신 조기진단 : (관행) 수정 후 50일 →변경 (개선) 수정 후 30일(20일 단축)

건식숙성육의 산업화를 위해 긴 숙성기간 및 낮은 수율의 개선 필요

라디오파 가열과 냉풍을 적용한 소고기 단기숙성기술 개발 효소반응을 촉진하고, 표면미생물 증식 억제 연도 25% 개선, 풍미인자(유리아미노산) 1.5배 증가

단시간에 건식숙성과 유사한 연도 및 풍미 개선 (숙성기간) 3주이상→변경2일, (수율개선) 60%→변경85

산업화를 위한 처리용량 개선 라디오파 발생기 1대로 5개 전극을 정합하여 가격대 처리용량 개선(4kg →변경 20kg)

산업체 기술이전 (숙성육) 네이처파머 등 2,349만원 (기계) 티에스티 등 3,637.5만원 네이처파머 : 숙성육 국내(‘아웃백 스테이크’ 납품) 유통 및 홍콩 수출 준비 중

(현 황) 한우 저등급·저지방부위는 질기고 시장수요가 적어 소비적체 현상 발생

(필요성) 저등급·저지방부위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풍미·맛 향상 숙성기술 개발 필요

[기술개발] 건식 숙성육 유래 풍미·기호도 향상 미생물 활용 최적 건식숙성 조건 확립 건식숙성육 육질(연도) 및 품질특성 유통기준 적합성 확인 풍미향상 미생물 2종(효모 1, 흰곰팡이 1) 최종 선발 및 적용효과 확인

[현장보급] 육질등급이 낮거나 저지방 부위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건식숙성육 상품생산 기술보급 ‘건식숙성육 품질 및 위생관리가이드’ 전문서 보급 : 300개소 신기술 시범사업 13개소(안성, 담양, 영주 등) 및 기술이전 16건(홍천사랑말한우 등) 추진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급증으로 기상재해 예측정보 요구 증가

농장단위 상세기상과 작물재해 예측기술 개발 농장기상(기온 등 10종), 작물재해(저온해 등 15종) 예측 해상도 : 시간(최대 9일 미래), 공간(30m 격자)

농장의 작물 맞춤형 기상재해 예측정보 알림서비스 방법 : 인터넷(https://agmet.kr),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 지역 : 75개 시군(’23년) →변경 전국 155개(~’25년)

농장의 작물 맞춤형 기상재해 예측정보 알림서비스 그린랩스 ‘팜모닝’(’23.1) →변경 농정원 ‘농업ON’(’23.10)

′22~′23년 월동 봉군 폐사로 인해 사양 봉군수 감소

꿀벌 폐사 원인으로 꿀벌응애류 지목 이에 대한 방제 기술 개발

꿀벌응애와 중국가시응애 생태 특성 이용 방제 기술 개발 꿀벌응애 - 중국가시응애 경쟁적 상호 작용 관계 및 꿀벌 피해 양상 기작 구명 양봉장 꿀벌응애 예찰 기술 확립 : 간이가루설탕법, 소방법 이용법 마련 꿀벌응애 개체군 연중 발생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 시기 및 방제력 확립 천연물을 이용한 꿀벌응애 방제 이용 기술 확립(~′23) 전국 월동 꿀벌 폐사 발생 실태 조사 및 약제 저항성 발현 분석(′22)

국내 월동꿀벌의 소실에 따른 수정용 꿀벌 부족문제 및 작물 생산 감소 발생 농작물 수정용 꿀벌의 공급부족으로 가격상승 : 평년대비 15~30% 비용증가

(스마트벌통)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상 대응 벌통에 IoT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벌통 시스템 개발

(효과) 폭염 대응 벌의 활동 1.6배 향상, 한파 대응 벌무리의 수명 68일 증대

(기술보급) 산업화 및 기술보급으로 8개지역 200여개 스마트벌통 보급

영농현장 농약살포에 따른 꿀벌 피해예방 위한 농약살포일정 및 벌통위치 정보 공유 플랫폼 개발 필요

양봉농가, 농약살포자(항공방제업체)간에 농약 살포 일자ㆍ장소, 벌통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시작품 개발 - 농약살포일정 및 양봉장위치 등록 알림톡 기능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개설(채널명 : 꿀벌-온))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설계 - 양봉농가 및 농약살포 농가 : 휴대전화번호와 이름으로 간단하게 회원 가입, 주소입력 시 현재 입취로 주소등록 기능설계 항공방제 업체 : 농약살포지 주소 및 품목명을 엑셀로 일괄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제공

꿀벌 집단실종 등 반복적 피해 발생으로 양봉산업 침체와 수급 불안정 우려

(기반구축) 꿀벌 우수품종 증식·보급 기반구축(∼’24까지, 5권역) 원원여왕벌(농진청) →변경 원여왕벌·보급여왕벌(증식장) →변경 보급여왕벌 현장보급(시군센터)

(수급중개) 월동 꿀벌 소실에 따른 화분매개용 꿀벌 수급지원 화분매개용 꿀벌 대체기술 등 현장교육(296회, 10천명)

정상적인 반추위 미생물의 사육환경을 유지하면서 영양소 대사경로에서 메탄 발생 단계를 억제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 필요

[화합물 발굴] 컴퓨터를 활용한 반추위 메탄생성 효소 활성 저감 화합물 발굴(6종) (정보) 반추위 메탄생성 효소 유전체 정보구축 : (25종) (가공) 약물유사 화합물(35천개) 정보 재가공 및 DB 구축 (탐색) 가상탐색기술 적용 후보 화합물 발굴 : 10종, 새로운 골격구조

[화합물 효능] 한우 반추위액(in vitro)에서 메탄저감 유효성 확보(6종, 120ppm에서 10%이상) 소화율 저감없이 메탄저감 효과 확인(3종, 28% 이상)

[화합물 안전성] 설치류 대상 안전성 확보(’23, 3종)

우리나라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28.2%이 벼 재배에서 방출되므로 감축 기술 개발 필요

세계 최초 자연에 존재하는 유전자 gs3의 온실가스 저감 기작 구명 및 도입 계통 육성

유전력이 높은 gs3 도입된 ‘밀양360호’는 소비조건에서도 적응성 우수 메탄 저방출(16%CH4↓감소) + 질소비료 저투입 (8%CH4↓감소) = 상가적 효과(24%CH4↓감소)

쌀 소비형태 다양화를 위해 가공용쌀 ‘바로미2’ 재배면적 확대 ‘바로미2’ : 늦이앙 적합 조생종으로 재배기간 짧아 온실가스 감축 기대

가루쌀 늦이앙(만기) 재배 메탄 배출량 감축 ‘바로미2’ 만기 : ‘새일미’ 보통기 대비 36% CH4 ↓감소 ‘바로미2’ 보통기 대비 29% CH4 ↓감소

메탄 배출량 영향 인자 분석 담수로 인해 토양 환원됨에 따라 토양 Eh 감소하면 메탄 배출 증가 평균기온 높을수록 유기물 분해가 촉진되어 메탄 배출 증가

농축산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암모니아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 부족 및 농축산부문 대기질 관련 자료 확보 필요

농축산부문 암모니아 분류체계 개선 농경지 →변경 논, 밭/ 분뇨처리 →변경 퇴비화, 액비화, 축사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계수 개발 8종(농경지 3, 축사 3, 노천소각 2)

농축산지역 대기질 모니터링 체계구축(’20.6∼) 조사지점(14) : 새만금8, 농업 4, 축산 2

농작업별 미세먼지 노출평가 및 안전관리 지침서 발간

미세먼지에 의한 시설작물 수확량 감소율 산정 기준 제시 재해보상 정책지원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대체소재 관심증가

버섯 균사체 활용 친환경 소재 연구 강화 필요

2023년 사회문제해결 R&D 우수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균주선발) 친환경 소재화 적합 우수 균주 선발 균사체 생육속도, 구조적특성 우수 균주(균주특허 2건)

(소재개발) 버섯 수확후배지 기질활용 친환경 소재 개발 (포장소재) 균사체 단계별 배양법 통한 배양속도 단축(30 →변경 7일) (가죽소재) 가죽 내구성 증진 기술 확립(찢김강도 1N →변경 9N)

(성과확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특허등록 1, 출원 2, 기술이전 18(사업화 실적 17.7 백만 원)

가축분뇨로부터 환경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에너지자원화 기술 개발 필요

미생물연료전지 기술 이용 가축분뇨로부터 직접 전력 생산 기술 개발 단위 셀 스택화 및 에너지 하베스팅기술 적용 생산 전력 향상

미생물연료전지 구성 재료를 저가 재료로 대체하여 경제성 확보 전극, 멤브레인(막)을 저가 소재로 대체 : 97% 비용 절감

액비 환경부하 저감 및 폐열 활용기술 현장 적용 유기오염물질 52.9~53.3%↓감소, 총인 71.5~84.7%↓감소, 부유물질 SS 60~63%↓감소 가축분뇨 4,100톤에서 회수 에너지량 : 약 17,157 MJ/h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비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증가 비육우 두당 사료비(만원) : (평년, ’17∼’20) 304 →변경 (’21) 349 →변경 (’22) 410

농식품부산물의 사료가치평가(24종) 농산부산물(9종), 식품부산물(15종). 일반성분 및 전분, 리그닌, TDN 등 25성분

배합비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사례집 발간 프로그램 다운로드 건수(’23.2∼) : 3,337건, 교육 6회 151명

우수 사례 핸드북 발간 : 배합비, 사료제조방법 제공

음식부산물 혼합 가축분 펠렛 퇴비 기술 적용을 통한 농가 사용 편의성 제공 및 작물 생산량 증대·토양탄소저장 효과 제고

음식부산물 퇴비 대비 펠렛 사용시 배추생육 증진 생중, 수량 : 19~22% 증가 질소 흡수량 18~58% 이용효율 10~58%

펠렛 퇴비화 제형화 기술 개발 돌로마이트10% 투입 시 조립율 우수, 식물 뿌리 생장 촉진 균주 적용(Paenibacillus harenae) 54oC조건(6주)에서 유용미생물 균수 변화 없음 확인, 3년간 펠렛 형태 안정성 확인

농약, 멀칭비닐 등 화학합성물질의 토양잔류 및 생물독성으로 인한 농업환경 악영향 우려 단위면적 당 사용량(FAO, ’21) : 멀칭비닐 180kg/ha, 하우스비닐 3,500, 관개용 테이프 400

작물 재배 전·후 농경지 토양 정화 미생물 연구 디페노코나졸 및 베노밀/카벤다짐 분해 미생물 시제품 현장실증(각각 64% 및 90% 분해) 다이아지논 분해 미생물 고밀도 배양기술 최적화(균체량 54.4배 증진) 곰팡이·세균 조합의 멀칭필름 친수화, 비결정질 분해, 기계적 물성 약화 효과 구명(특허출원 4건)

작물건강 증진 미생물 활용기술 보급 식물병 방제 및 식물 생장촉진 기능성 미생물의 현장 실용화(기술이전 10건)

기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노지 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정밀 관비처방 시스템 구축 필요

노지 대파 생육시기별 관비 공급기준 설정 (기존) 농가 경험에 따른 웃거름 공급 (개선) 작물 생육 시기별 양분 이용 데이터 기반 관비 처방 활용으로 비료이용효율 16.7% 증진 수확 후 토양 EC, 질산태질소 함량 감소로 양분집적 방지

노지 대파 주산지 관비 시스템 활용 농가를 위한 관비 매뉴얼로 활용

수경재배 면적은 계속 증가 추세로 ’21년 5,634ha(시설재배 면적의 9.8%)

순환식 수경재배는 5%(네덜란드 95%)로 환경보전과 자원절감 대응 필요

순환식 수경재배 품목별 배액 재사용 기술 개발 대상작목 :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멜론 개발기술: 배액 희석, 양분 보정 등 정밀 양분관리

순환식 수경재배 현장 실용화를 위한 기술 보급 ‘환경보전과 자원절감이 가능한 순환식 수경재배 매뉴얼’ 발간·배부(지방농촌진흥기관 165개소)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24, 전국 16개소)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발병 확인 즉시 매몰 필요

과수화상병 신속 진단 키트 개발 보급 검출 한계 102마리/㎟ (“10,000배 향상”) One-Stop 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동시 진단(3시간) 전국 도·시군 화상병 관계자 키트 보급, 교육 (8개기관, 26명)

화상병 확산차단 정밀예찰 방제시스템 구축 동계기 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54과원(사과 4, 배 50) 생육기 현장진단센터 운영으로 진단소요기간 3일 →변경 당일

새롭게 동정된 뿌리썩음병원균에 대한 특성 구명과 진단마커 개발 필요

신규 병원균 2종 유전체 해독 완료 Paraphoma radicina(39.3Mb), Plectosphaerella cucumerina(40.5Mb)

미세표식자 활용 병원균 진단마커 개발 및 출원 (기존) 2종 →변경 (개선) 4종
* 신규 병원균(2종) 마커세트 2건 특허출원
* 개발 마커를 이용한 진단효율 증대 : 100%

병원성 검정 토양 내 병원균 밀도에 따른 뿌리썩음병 발병양상 분석

수확 한 오렌지 저장 시 곰팡이병 문제로 유통이 어려워 대책 마련 필요 저장병 농약 부재 · 등록 2년 이상 소요, 오렌지 수확 후 많은 양의 폐기로 농가 막대한 피해 예상

(농약 등록) 곰팡이 방제용 농약 등록 및 안전사용 기준 설정 : 베노밀 수화제 등 3농약

(농약잔류 허용기준 설정) 식약처와 부처간 협력을 통해 오렌지에 카벤다짐 등 3성분 기준설정

(현 황) 젖소 케토시스병은 전 세계 낙농가에서 발생되는 경제적 피해가 심각한 질병

(필요성) 케토시스병은 증상 발현 전까지 사전 예측이 어려우며, 명확한 치료방법이 없어 치료 기술 개발 필요

(원인확인) 질병취약시기 혈액정보 분석 및 특정 바이오마커 발굴을 통한 발병원인 구명 질병 발생기전과 연관 혈액지표 13종 선발(혈구 6종, 생화학 7종)

(위험예측) 생체지표, 농장 현장 개체정보를 활용한 케토시스병 위험 개체 예측기술 개발 예측식(정확성 77.4%), 관련지표(7종), 판별모델(79.36%)

(치료기술) 케토시스병 원인체 제거를 통한 재발 방지 및 회복력 향상 케토시스병 원인체(NEFA, BHBA) 제거, 우유생산량 정상화(43%↑), 치료효과 지속(재발율 0%)

강원 감자산업 고부가가치 생산기반 및 지역전략 작목 육성

신품종 씨감자 조기 보급체계 구축 보급 기간 단축 : 기존 5년 →변경 개선 4 (’23) 23.5톤(15.6㏊) →변경 (’24) 68톤(45㏊)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 「풍농」, 110톤/3년

현장 실용화 : 정선 등 4개소(‘수미’ 대비 19% 증수 효과)

기술이전 : 옹심이파스타, 수제맥주 등

곤충농가의 누대사육으로 질병이 증가되고 대량사육 기술이 없어 산업화를 위한 우량종충 보급 및 산업화 기술 개발 요구

국내 우량곤충 종자 육성 및 보급확대 곤충 新자원 수집(11종 31계통) 및 평가기준 확립(4종) 산업곤충 3종 전국 91농가 173만수 보급 완료(’23년)
※보급확대 : (’21년)63농가 →변경 (’22년)65 →변경 (’23년)91

사료곤충 산업화 핵심 원천기술 개발 동애등에 농가형 대량생산 일관시스템 개발(4종 특허) 곤충 축·수산 배합사료 개발(돼지, 무지개송어)

제주지역 농가 우량 메밀 종자 보급 및 제주산 메밀 소비 확대 필요

제주지역 국내 육성 메밀 보급 체계 구축(’21∼) 체계 : 식량원-제주도원-채종단지-농가재배 ‘양절’메밀 보급종 채종단지 조성 : 연 30ha 국산 품종 보급면적 확대 : ’20) 10ha →변경 ’23) 281

제주산 메밀 이용 가공상품 2품목 4종 개발(’23) 메밀건면(메밀함량 30%, 쌀가루 3%), 메밀커피(카페인, 디카페인)

후계인력 감소에 따른 농업 지속성 위협으로 청년 영농 안정정착을 위한 서비스 필요 65세 이상 농가(비중) : (’20) 980천명(42.3%) →변경 (’21) 1,037(46.8) →변경 (’22) 1,078(49.8)

지속적인 기능개선을 통한 ‘똑똑청년농부’ 월 13천명 이용으로 86% 대폭증가(’22년 7천명/월 → ’23년 13천명/월) 접속자 추이 : (’22.2분기) 5,566명 → (’22.4분기) 8,990 →변경 (’23.) 13천명

중앙ㆍ지방 지원사업 및 교육 등 DB정보 수집 및 제공 정보구분 : 정책사업 5,624건, 교육 3,597건 등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문기술 습득 및 경쟁력 향상 필요

청년농업인의 창농 全 과정 지원으로 안정적 성장 비즈니스 모델 육성 농진청&농진원&청년기업 업무협약을 통해 1과 1새싹기업 육성(5개소)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 사업화 지원(136개소) 소득증가율 46.6%, 신제품개발 및 시제품제작 256건, 특허출원 24건 등

청년농업인의 창농 全 과정 지원으로 안정적 성장 비즈니스 모델 육성 청년농-명인회 업무협약(3월), 품목별 기술전문가 매칭(6월, 11개팀), 우수사례경진(11월)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필요한 표준화된 농촌공간데이터 구축 필요 농촌 공간데이터 표준화·통합 DB 구축 및 공유·연계 체계 필요

사회 분야 농 촌 공간데이터 구축 및 DB표준화 : 15종* 위치(도로명주소·지번주소·좌표) 기반 속성정보 활용 공간 DB 구축
* 사회 15종 : 인구(7), 경제(3), 토지이용(3), 재난재해(2) 등 사회분야 15종

농진청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농촌공간데이터 제공(농식품부, 농어촌공사, 시·군 지자체) 농사로 : 생활 분야 기초생활서비스 인프라 12부문 44종, 1,360개 데이터 ☞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사·공단, 연구기관 등 총 168건 제공(`23.6.∼)

농촌을 장기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이용·개발·보전하기 위해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24.3.) 법시행에 필요한 세부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시행지침(안) 마련 필요

농촌특화지구(경관농업·농업유산·재생에너지) 기준 설정 및 적용 지원 공간적 입지, 행위 및 운영기준, 시설, 운영형태 등 기준 설정
* (정책반영)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한 농촌특화지구 기준 설정 및 적용 방안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 지역 분석(순창, 장수)
* 지구 기준, 관련 사업 등을 고려한 공간분석으로 정비·집단화가 필요한 지역 도출 및 특화지구 설정 재생에너지지구 집단화(3ha, 5ha) 농경지 면적 분석(화성, 청주, 당진, 철원)
* 영농 태양광 입지 가능지역 분석 결과, 최소 면적 5ha 설정(산자부 협의)

『농어업인 안전보험 및 예방에 관련 법률』에 따라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실태에 대해 주제별로 격년 조사 실시

’23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조사 실시(1.2만 농가) 업무상 손상률 : 2.6%(남성 2.9, 여성 2.2)

’22년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조사결과 공표 및 활용 온·오프라인 통계 공표 및 대국민 서비스 업무상 재해 현황 통계집 및 카드뉴스(4종) 발간·배부 주요 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 영농활용 등 환류

농기계 안전사고 지속적 발생에 따른 예방 기술 개발 및 보급 필요 최근 5년간 연평균(행안부) : (건수) 1,196건, (사망) 86명, (부상) 909명

IoT 기반 농기계 사고 예방 시스템 확산 신기술시범사업 추진 : 인천 중구 등 6개 지역
* 농업기계 주행 안내표지판 12대, 사고감지 단말기 240대 주행 안내표지판 교통안전시설 규격화 추진

교반기 안전기준 개발 및 검정 의무화 추진 시행규칙 및 시행지침 개정건의(농식품부) 안전 이용 영상, 리플렛 등 제작 및 배포

농업인의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장의 안전보건 관리기술 필요

농작업환경 위험성 평가법 개발 및 현장평가 농가단위 위험·유해요인(4영역) 평가도구

농작업 사고 현장원인 조사표 개발 사고발생 경위·원인 분석, 재발방지 대책 등

농작업 안전보건 기본교육자료 개발 및 전국 확산 필수교육자료 표준화, 이수자 보험할인제도 연계

「농어업인안전보험법」에 따라 재해에 취약한 농업인과 농업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기술 및 실천문화 확산 시급

안전재해 예방기술 개발·보급(10종, 16만부, 230기관)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10개 국어) 등

관계기관·지자체·농업인단체·산학연 등 민·관 협력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전개 기관·단체장 챌린지(168회), 안전교육(2,223회, 14만명), 실천행사(584회, 64천명), 안전실천 우수 영상 선발·확산(15편 등)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시군별 재해현황 전파 11회, 안전문자 발송 80만건 등

(현 황) 축산물 중 위해요소 오염 사고 발생으로 안전관리 정책 지속 강화

(필요성) 농가 및 업체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술 개발 필요

[신속진단] 식중독균을 신속하게 검출·진단하는 시스템 개발 식중독균 :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사전검사] 동물약품 현장 진단용 센서와 정량분석용 판독장치 개발 동물약품 : 스트렙토마이신, 엔로플록사신, 락토파민

[친환경 제어] 축산물 및 생산단계 적용 가능한 유해균 다중제어기술 개발 신규 토종 유산균, 항균물질, UV, 유기산 등 복합처리

무인항공 농약 살포 확산으로 인한 비산 피해 최소화 기술 선제적 개발

[저감기술] 살포액 크기 조절형 비산저감 기술 개발 비산 저감 : (실내) 최대 약 60%↓감소, (야외) 최대 65%↓감소

[드론개발] 비산저감형 드론방제기 개발 및 현장 실증 특허 2건, 기술이전 2건, 사업화 1건 달성 비산 최대 약 30%↓감소, 약효 최대 40%↑상승

[기술보급] 항공방제 매뉴얼 보급 및 신기술시범 사업 (매뉴얼) SNS 게시, (시범사업) 10개소, 200백만원 항공방제 기술 교육 지원
* 항공방제업 신고제 의무교육(농식품부)

정신건강 서비스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 대안적 접근법 필요

정신건강, 마음챙김의 대안으로써의 치유농업 효과 구명

주요 정신건강문제 해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검증 우울 고위험군 대상 인지행동전략 적용 식물생명 주기 통합 프로그램 수행 (우울 9.4%↓감소, 불안 9.0%↓감소, 절망 10.3%↓감소, 삶의 질 8.5%↑상승, 전두엽 뇌파 RT* 45%↑상승) ※ (대조군 대비)맥박다양성* 60%↑상승
*합리적, 과학적으로 생각할 때 증가하는 상대적 세타파
**심장 박동 형태의 다양성을 나타내며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성을 나타냄

(필요) 뇌졸중 후 편측마비 장애인을 위한 재활콘텐츠 부족 뇌졸중은 3대 응급질환으로, 발병 후 80%는 편측마비 장애 겪음 신체 마비와 더불어 후천적 장애에 따른 우울 증세가 전체의 약 50%

(목적) 신체적, 심리적 재활을 위한 재활 치유농업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마비측 근육 활성 치유농업동작 4종 선정 14종 농업동작의 근활성도 스크리닝 →변경 서서_수확, 앉아서_제초·수확·물주기

FAO의 온라인 토양정보포털(GLOSIS)을 통한 토양정보 제공 (근력향상) 장딴지근 49.94%↑상승, 넙다리근 32.41↑상승 (보행능력 개선) 속도 8.73%↑상승, 보폭 6.16↑상승

국민의 건강증진 효과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치유농업의 과학적 효과 검증 및 사회서비스 연계 사업 모델 개발 필요

(연구개발) 농촌자원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R&D 추진 프로그램 개발(12종), 맞춤형 농업활동 보조도구 개발(2종)

(성과확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및 인력양성 치유농업센터 설치(8개소), 치유농장 육성(10개소) 프로그램 참여자 확대(135천 명) 2급 치유농업사 배출(138명, 누계 391), 운영자 교육(366명)

(기반구축) 치유농업법 개정·정보망 구축 법 개정, 자격시험 시스템 운영 및 정보 포털 구축

(사업화) 품질관리 체계화 및 사업화 촉진 현장적용(10개소), 의견수렴(7회, 680명) 및 홍보 추진(9회)

(현 황) 반려견 노화 관련 질환 치료 비용 및 유기동물 증가로 사회문제 야기 반려동물 노령화 비율 : 45.6%, 병원 내원 이유 : 질병 67.7%(의료비 824억원/년)

(필요성) 노령견 건강증진용 맞춤 프리미엄 사료 개발 기술 확보를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글로벌 펫푸드 경쟁력 제고 필요

[기능성] 노령견 건강개선 기능성 사료원료 소재 발굴 노화개선 : 노루궁뎅이버섯 분말(근육 및 신체활성 증진) 당뇨·비만 : 뽕잎 추출물(비만도 및 인슐린 감소 효과) 인지기능·치매 : 댕댕이나무열매 추출물(행동학, 항산화, 항염증 수치 개선)

[원천기술] 노령견 맞춤 기능성 사료제조 기술 노화, 인지기능장애 및 당뇨 예방/개선 사료 개발 기술 확보

(현 황) 반려견 노화 관련 질환 치료 비용 및 유기동물 증가로 사회문제 야기

(필요성) 노령견 건강증진용 맞춤 프리미엄 사료 개발 기술 확보를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글로벌 펫푸드 경쟁력 제고 필요

혈액기반 반려견 림프종 조기진단 후보유전자 발굴 RNA-seq 분석 기반 차등발현유전자 625종 →변경 림프종 연관 유전자 20종 선발

림프종 관련 후보 유전자 선정 및 검증 실제 발현도 검증 통해 핵심유전자 선발(8종)

림프종 환견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정보 활용 유전자 기능 분석 림프종 관련 10개 유효적 허브 유전자(CDK1, CHEK1, BUB1 등) 발굴

아프리카 국가에 한국의 농업기술 혁신을 통한 식량 자급달성 경험 전수

아프리카 적응형 다수확 벼 품종 개발 및 종자 생산 우리 벼 기반 우량품종 개발 및 등록(8개국 26품종) 2023년 라이스피아 시범사업으로 6개국에서 2,000여 톤 종자 생산

우량 벼 종자 생산기반 조성 및 현지인 역량강화 한국산 농기계 도입 및 육묘·수확후처리 시설 구축 벼 재배관리·농기계 운용 이론교육 및 실습

사업효과 파급을 위한 대상국 확대 추진 대상 국가 : (’24년) 7국 →변경 (’25년) 10국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수행

에콰도르의 감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 정착 도모

우량 씨감자 생산·보급 체계 구축 씨감자 생산_2.15ha, 43톤 →변경 씨감자 보급_63.6ha,1,533톤(최근 4년)

우량 씨감자 보급종의 수량성 52.4% 증대 씨감자 보급종 수량성 : (’21)14.6톤/ha →변경 (최근 2년) 22.3

농가조합 역량 강화를 통한 현지 농민지도자 22명 육성 역할 : 양질의 씨감자 적시 제공, 종자생산 관리 등

고온 및 우기로 인한 병해충 증가로 채소 생산성이 저하되어 품종개발 필요

중남미의 가뭄 저항성 품종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 경감 및 식량안보 제고 필요

대륙별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유망 계통 선발 내병성 토마토 34종 및 내병성 고추 105종(아시아 13국) 가뭄 저항성 강낭콩 SMN97(과테말라), B TR103(엘살바도르)등 10종

기후변화 대응 품종 등록 성과 내병성 토마토·고추 국가품종 등록(9국, 32종) 가뭄저항성 강낭콩 국가품종 등록(3국, 3종)

신품종 보급 성과 내병성 토마토 상업적 활용(부탄, 3종) 가뭄 저항성 강낭콩 종자 증식·농가 보급(167톤)

버섯의 안전생산 및 산업 확장을 위해 포자가 적은(저포자) 맞품형 품종 개발 필요

국제협력 : 한국(원예원)-네덜란드(바헤닝언대학)-일본(교토대)

포자형성 관련 신규 유전자 발굴 3점 CRISPR/Cas9을 이용한 유전자 교정 프로토콜 도입 포자 형성과 관련한 유전자 기능 확인 및 무포자 균주 5점 도입

돌연변이를 통한 육종소재 개발 및 자원 도입 UV를 이용한 돌연변이 처리 조건 선발 돌연변이 처리된 자원 도입 및 특성 평가를 통한 우량 계통 선발

저포자 느타리 육종시스템 개발 및 매뉴얼 발간 특성평가 방법+육종 소재화 돌연변이 기술+선발마커 정보+육종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