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나 님 (9412)
동네 과일가게에 귤을 사러 가면서 작은 바구니를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비닐 대신 바구니에 담아달라고 하는 게 조금 쑥스러웠는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 * 기 님 (3696)
실내에 식물을 두면 공기정화 효과가 있다는 뉴스를 보고 화분 몇 개를 구입했습니다. 실내 공기정화를 위해 24시간 공기청정기를 켜놓았는데, 이젠 천연 공기청정기인 식물을 이용해 보려고요!
김 * 현 님 (1674)
저탄소,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농업인들도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른별 지구를 후손에 물려주기 위한 착한 소비가 잘 정착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