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을 넘어 치유로
우리 반려동식물 연구

글 ㅣ 김주희

 

우리나라는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삶에서 위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점차 줄어든다는 의미도 됩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외로움과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빈자리를 채우고,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은 반려동물입니다.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반려(伴侶)’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도 이제는 ‘반려식물’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로 일상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부들은 우리 땅에서 키운
농산물로 지역적 특색과 아이디어를 더해
건강하고 맛 좋은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반려동식물 연구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는 치유를,
반려동식물에게는 건강한 삶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웰빙을 넘어 치유의 의미가 된
우리 반려동식물 연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