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지속 가능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은 자연이 다양성과 생산성을 유지하고, 생태계를 균형 있게 존재하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산업의 근간인 농업은 우리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가치입니다. 농업에 새로운 활력과 문화, 가치를 불어넣는 지속 가능프로젝트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좋아하는 일로
원하는 삶을 표현하다
반농반X
프로젝트그룹 짓다는 조준희, 박정숙, 김지수 대표가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동체다. 이들은 다른 청년들과 비슷하게 성장, 발전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바쁘게 살아왔다. 하지만 원하는 삶과는 달랐다. 그렇게 제주로 거처를 옮겼고, 그곳에서 자신들이 꿈꿔온 일들을 자연스럽게 해나가고 있다.
정월대보름에 한 해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다
우리 잡곡으로 짓는 오곡밥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예로부터 농경을 기본으로 했던 우리나라는 풍요를 상징하는 대보름날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날은 전날 저녁에 미리 지은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과 함께 먹으며 한 해 곡식이 잘 되기를 바랐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2월 5일로, 오곡밥에 좋은 우리 잡곡을 알아본다.
콩나물콩과 잡곡 생산
농업인들과 함께
꿈을 이루다
샘물영농조합법인 박정웅 대표는 농업인들과 상생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업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오늘도 70농가와 함께 콩과 잡곡을 재배하며 꿈을 일궈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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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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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다
좋아하는 일로
원하는 삶을 표현하다
반농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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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남
식물과 농업,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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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반X
농촌에서
내게 맞는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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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농農 이야기
정월대보름에 한 해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다
우리 잡곡으로 짓는 오곡밥
꿈꾸는 사람들
콩나물콩과 잡곡 생산
농업인들과 함께 꿈을 이루다
그린에세이
농업세계일주 떠난 파밍보이즈
딸기 농사꾼으로 돌아오다!
월간 화훼
청년농업인의 톡톡 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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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체험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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