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살리는 유기농업으로
정성껏 키워낸 우리 쌀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함을 느끼는 코로나블루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치유가 사회 전반에 매우 중요한 키워드가 되면서 자연과 경관, 농촌문화를 활용한 치유관광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치유관광 서비스와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김경희 농업연구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