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를 위한
콩·밀 자급률 향상
심화되는 기후변화, 전염병 확산, 전쟁 등으로 인해 우리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하고는 곡물의 자급률이 낮아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자국 식량보호주의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자급률을 높여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표준재배법과 생력기계화로
논콩 재배를 선도하다
전라북도 김제는 대표적인 쌀 주산지 중 하나지만, 이제는 논콩을 재배하는 주산지로 알려지고 있다. ‘논콩’이라고 하면 김제 죽산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끔 변화를 이끌어낸 곳은 바로 죽산콩영농조합법인이다. 논콩 재배기술과 생력기계화로 논콩 재배에 앞장서고 있는 죽산콩영농조합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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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자 조합원인 한은성 농업인을 만나봤다.
이름을 걸고 지은
맛있는 딸기
귀농은 오랜 준비와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물음 끝에 무작정 농촌으로 내려왔습니다. 농촌에서 무엇을 할지 뚜렷한 계획도, 지식도 없었지만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선택한 딸기 농사! 새내기 농업인인 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청 60주년 기념행사’
따뜻한 봄날, 농촌진흥청과 4개 소속 농업 연구기관 일원은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들로 인해 북적였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청 6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청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개청 60주년 축하행사와 다양한 어린이 체험행사, 문화공연이 가득했던 즐거움의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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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스토리
식량안보가 곧 우리의 미래
콩·밀 자급률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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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연구소
국산콩 생산량 및 이용 증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식량안보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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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인터뷰
표준재배법과 생력기계화로
논콩 재배를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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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스타 연구원
바로 갈아 사용하는 쌀품종
‘가루미2’ 개발로
산업화의 문을 열다
[기획] 개청 60주년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시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청 60주년 기념행사’
농업 트렌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식품 소비 증가
생생 농촌체험
포슬포슬 감자로 즐기는
자연 속 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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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청년농업인
드론 활용과 기계화를 통해
농업의 변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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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화훼
빈 공간을 채우는 작은 정원
페트병을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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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상차림
완벽한 건강식단
콩으로 만드는 든든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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