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위치한 아미여울은 꺼먹지를 비롯한 옛음식을 재해석한 음식을 선보이는 농가맛집이다.
지역 내 제철식재료를 활용해 소박하면서도 어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정성 밥상을 차리고 있다.
보리새우두부찌개는 당진 수산물인 민물새우 ‘토하’가 들어가 개운한 맛을 살린 음식이다. 15분이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농가맛집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보리새우두부찌개
시원한 채수에 보리새우 맛을 더해 감칠맛이 가득한 두부찌개다. 4가지 버섯과 향채를 사용해 다채로운 식감은 물론 시원한 국물 맛을 담았다.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보리새우두부찌개면 밥 한 그릇이 뚝딱 비워진다.
농촌진흥청은 롯데마트와 향토음식 간편조리세트를 공동 개발해 상품화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2022년 초 전국 농가맛집을 대상으로 향토음식을 공모하고, 조리법과 상품화 가능성을 평가해 최종 8점을 선정했다. 현재 5종이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3종도 순차대로 출시할 계획이다. 상품개발에 참여한 농가맛집은 판매액 일부를 수익금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