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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기농자재로 농경지 온실가스 줄인다
2012-08-28

[전북] 유기농자재로 농경지 온실가스 줄인다.밭에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전북농업기술원(조영철 원장)은 수박재배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료 종류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유기질비료에서 화학비료대비 최고 26%까지 온실가스가 감축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온실가스는 최근 기상이변 및 지구 기온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물의 재배적지의 이동 및 품질저하 등의 현상을 가져왔다.

 

2005년 기준으로 100년간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세계평균보다 2배 이상 기온상승이 빠르게 진행되어 왔고, 이로 인해 새로운 돌발병해충의 빈번한 출현과 겨울가뭄, 봄철황사, 여름철 국지적 게릴라성 폭우와 집중호우 등 재해성 기상이변을 가져왔다.

 

따라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산업분야별 온실가스 감축량을 설정하였으며, 농어업부문에서는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5.2%의 감축량을 할당받았다.

 

이에따라 농업부문에서도 물 관리 등 작부체계 개선, 가축분뇨처리기술 향상과 같은 핵심요소를 제시하고 있는 시기에 유기질 비료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토양환경 개선측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문의]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문영훈 063-290-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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