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데이터 수집체계 구축 및 데이터 수집 확대

10종 1,690개소(2020) → 17종 1,882개소(2021)

노지 7종, 527개소 - 밀·콩 농가 생육, 환경, 토양 데이터 등

시설 3종, 1,294개소 - 스마트팜 농가 생육, 환경 등

축산 2종, 6개소 - 스마트축산 농가 로봇착유기 등

연구 2종, 55개소 - 시험연구 포장, AI학습용 등

IoT 포털,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체계 안정화

현장 데이터 수집 - 생육, 환경, 환경제어, 유관기관 자료 등

수집용 서버 - Iot 포털(클라우드)

빅데이터 저장·분석·처리 - 빅데이터 관리시스템(ABMS)

수요자 맞춤 서비스(농가, 기업, 공공) - 실시간 안내서비스 http://smartfarm.rda.go.kr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작목특성-환경·생육 데이터-수량’ 연관성 분석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품목 생육단계별 적정 환경관리 모델 적용으로 목표수량 달성

모델적용 농가 수량증가 : 완숙 토마토(연동온실, 전북 완주) - 30톤/10a → 34톤 13.7% ↑상승

농식품부 스마트농업 예산 - 2,477억원(2020)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 500억(2020~2022)

현장실증 - 벼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분석(김제, 강ㅇㅇ농가)

투입기술 : 벼 전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및 초연결 기술 현장적용

영상 활용 디지털 영농관리 AI 기술개발 : 재해평가 및 생육진단모델(도복, 잡초) 등

스마트생력재배기술 : 드론직파, 직진자율주행이앙기, 영상 자동물꼬 시스템 등

영농의사결정 시범서비스 : 들녘별 벼 환경정보(기상재해 등) 제공, 흙토람 시비처방

효과분석 : 벼 디지털 재배로 생력화와 안정수량 동시 달성

자동 물관리 시스템(원격 영상 자동물꼬로 수위관측 및 논물제어)과 스마트 기계화 본논 물관리 비용 최대 36.4 천원/10a 절감(2021경제성효과보고서)

관행 대비 수량성(정조중 수량)    자율주행이앙, 영상물꼬(900kg/10a, +/-)    드론직파(820kg/10a, -9%)

농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편이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 요구 증가

농가수(천가구)

2000 - 1,383    2019 - 1,007

농가노령화지수(명)

2000 - 190.9    2019 - 1,079.3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논 메탄가스 저감 물관리 체계 확산 필요

농식품부 메탄저감 목표(2주 이상 간단관개 논 비율)

2021 - 31.2%

농가노령화지수(명)

2030 - 61.1v

모바일 다목적 영상물꼬 본체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모바일 다목적 영상물꼬 시제품 제작 및 설치 운영

영상을 이용한 벼의 담수심 자동 측정기술 개발

벼 생물계절 기반 저탄소 자동 물관리 제어 프로그램

농식품부 저탄소 물관리 시범사업 협력을 통한 확산

농식품부 식량산업과, 농촌진흥청 식량산업팀 및 식량원 재배생리과 3개과 협업 추진

고양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역(200농가) 중 9개 지역 영상물꼬 18개 설치, 관리지원

80% ↓하락 이동 및 관리 시간, 비용 절감 가능(자동물관리 적용 시 시간 80% 감축 가능 추정)

↓하락 상시담수 대비 온실가스 63.0% 저감

↓하락 농업용수 28.8% 절감 가능 추산

농기계·작업기 전복 사고, 농작업자 유해성 농약 흡입 피해 발생

농기계 사고(%)

2015 - 2.4    2017 - 3.0    2019 - 3.2

농약 피해(%)

2015 - 1.9    2017 - 2.6    2019 - 2.8

LiDAR 활용 과수 유무 및 형상 판별이 가능한 지능형 방제 기술 개발

기존 : 일괄 방제, 작업자 운전

개선 : 가변 방제, 무인 자율주행 LiDAR 과수 인식 시에만 분사 최대 40% 농약 살포량 절감 ↓하락

분사구에 전자식 밸브를 장착하여 과수 유무 및 형상 판단에 따른 분사구 개별 제어가 가능 LiDAR : 구글, 현대자동차 등에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다채널(16) 레이저센서로 3차원 공간 상에서 인식된 물체들까지의 거리 측정

현장접목연구(2021), 신기술 시범보급사업(2022)을 통한 상용화 추진

현장접목

사과·배 과원 농가 대상 방제효과, 비산 등 실효성 검증국립농업과학원 내 전문가 협업(작물보호과, 잔류화학평가과 참여)

보급사업

전국 사과 과수원 대상 11개소, 사업비 616백만원기술지원과 협조

연간 744억원 ↓하락    →    연간 1,980억원↓하락

↓하락 추정 연간 639억원

사과원 주요 농작업 기계화 영향평가 및 적용기술 개발

기계전정 : 인력 전정 대비 총 작업시간 60% 이상 절감

기계적화 : 회전체 300rpm/트랙터 주행속도 6km/hr 시 적화 효율 우수 인력 적화 대비 작업시간80% 절감 가능

기계적엽 : 토출 공기압 0.9bar, 작업거리 60cm 적정 수작업 대비 작업시간 60% 이상 절감

사과원 무인약제방제시스템 운영 및 복합 활용 연구 추진

병해충 방제 효과 및 엽면시비, 일소방지제 살포, 미세살수 다기능 검토

기술이전 - 전용 노즐 실용신안 : 실시계약액 3.2백만원(2021)

특허출원 - 과수목 무인 방제용 설치 구조물 및 그 설치구조물 이용 방제법

농작업 기계화 및 무인약제방제 시스템 활용으로 노동 시간 및 비용 절감

작업단계별 노동시간 절감

30~60% ↓하락

고용노동비 절감

649,580원/10a → 100,000원/10a

젖소 마리당 노동시간(시간/년) : 71.1(착유 30, 사료급여 17.6,방역치료 16.4 등)

수집된 생체 정보 등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실정 총 153대(Lely 94, Delaval 54, Incentec 5)

매니플레이터 - 국산 산업용 로봇팔의 솔루션 개발·적용 → 작동 안정성 확보

유두인식장치 - 기술개선(3D+3D(엉덩이좌표)) → 실시간 유두인식 정확도 향상

일체형착유컵 - 유두세척·착유·침지 등 일괄 착유컵 개발 → 착유시간 적정화

농장 통합관리 프로그램 - 로봇착유기 통합관리, 원격진단 및 농가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로봇착유기 구성 전체 장치 통합관리, 향후 연관장치 연동 및 농촌진흥청 빅데이터 플렛폼 연계

우유분석기(뉴질랜드), 맥동기(이탈리아), 진공펌프(독일) 등

유럽기준 국내 20%보급 : 목표시장 1,200대의 30%점유시 360대 보급, 매출 531억원 추정

농식품부 ICT 확산사업 장비 인증 완료(2021.4)

노지 디지털농업 현장실증을 통한 농작업·정책 의사결정 종합화 추진

드론영상 활용 재배관리 핵심 요소기술 개발 및 정보 제공

관측용 드론 도입, 들녘 단위 작황정보 생산체계 구축(2015~) : 6작물

벼(비료·병해·작황), 콩·밀(작물구분·작황), 고랭지배추·양파·마늘(면적·작황)

고랭지배추 - 재배시기, 생육이상, 면적 등 정밀 작황정보(9종) 생산·제공

실증단지(벼·콩·배추 등) 생육단계별 드론영상 촬영 및 영상정보 제공

벼·밀·콩 - 생육 및 양분 진단, 배추·양파 - 결주·보식 추천

드론 영상 자동합성 S/W 개발 및 해석 플랫폼 구축

농경지 관측용 드론 영상 자동합성 알고리즘 및 S/W 개발

드론영상 합성을 위한 정보 추출 및 자동제작 프로그램 개발

사용자 중심의 드론 등 영상정보 처리 및 해석 플랫폼 구축

드론영상 기반의 작물분류, 면적추정 및 생육이상 판별 알고리즘 적용

드론 영상 및 주제도 제작·제공 : 배추 정식시기 분포도 등 149건(2021. 9. 17 기준)

웹을 이용한 농장 규모 미기상 예측 기술 확보

배추, 마늘 생리대사 기반 생육예측 모델 개발

생물계절, 광합성, 호흡을 반영하여 일별 생육량 예측

작물모형 :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생육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배추, 마늘 생육정보시스템 개발 및 모니터링 결과 제공

농장 단위로 고해상도(30m급) 기상 및 생육 예측 정보 제공

기상(기온, 습도, 강우, 일사, 풍속), 생육(생물계절, 엽수, 생체중)

웹사이트 주소 : https://wds.agdcm.kr/base/

기후변화·이상기상 대응 신뢰도 높은 기후변화 영향 예측과 선제적인 적응 기술 개발 절실

집중호우 빈도

1980년대 - 1.6회/연    1990년대 - 1.8    2010년대 - 2.0

저수지 수질 ‘나쁨’ 등급 증가

2008 - 3.3%    2016 - 6.9    2020 - 9.1

IPCC 신규 온실가스 경로 시나리오 기반의 우리나라 미래 기후 예측ㆍ활용 체계 기온, 강수량에 대한 기상청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인증’ 취득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을 활용한 농경지 토양·양분 유실 저감 기술

기존:기상청 2개 시나리오 → 확대:농촌진흥청 18개 시나리오

논 물꼬관리로 연간 최대4억6천만 톤(782억 원) 물절약

간접온실가스 배출 약 2만 톤 CO2-eq(7억 원) 감축

토양유실 150만 톤 + 양분유실 9,000톤(540억 원) 보전

직접온실가스 배출 약 5만 톤 CO2-eq(18억 원) 감축

기후변화로 폭염일수 및 강도가 심화되고 있어 고온스트레스에 따른 가축 피해 급증

전국평균 폭염일수(기상청)

2018 - 31.0일    2019 - 12.9    2020 - 7.7    2021 - 11.8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도에 가축 908만여 마리 폐사 발생

가축더위지수 4단계별 생산성 수준 및 고온스트레스 연관 대사 지표 발굴

체내 항상성 유지와 연관한 고온스트레스 차등발현 유전자 발굴(육계)

온·습도 환산 더위지수 수식 활용 THI-생산성 지표 연관 회귀식 모델 젖소(유량 등), 한우(사료섭취량 등), 돼지(도체중 등), 육계(증체량 등), 산란계(난중 등)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폭염피해 경보 및 사양 기술 보급 이용·보급 현황(2018 ∼ 2022. 1.) - 가입회원 : 6,178명 SMS 발송 건수 : 216,244건

경제적 - 적정 기술을 통한 가축폐사 30% 감소 시 723억원 절감(추정)

사회적 - 피해량 예측·산정을 통한 맞춤형 정책수립 및 지원책 마련

국내 가축분뇨 처리는 자원화(퇴·액비) 정책 위주로 환경 부담 가속화

가축분뇨 발생량(만톤)

2017 - 4,846    2018 - 5,101    2019 - 5,184    2020 - 5,194

가축분뇨 처리 정책변화를 지원하는 에너지화 기술 개발 필요

농식품부 - 고체연료열분해 바이오차

환경부 - 바이오가스화 양분관리제 등

가공된 펠릿 직경 5∼25mm로 착화시간 단축 → 연소효과 증진

우분 고체연료 열량가 분석 등 균일한 품질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우분저장 기간별 고체연료 품질조사(국내 자원화 시설 대상) → 농식품부 R&D 지원

정책지원 - 우분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촉진을 위한 MOU체결(2021.12.16.) 농식품부 : 유통기반 확충, 국립축산과학원 : 고체연료 R&D 추진, 농협 : 수집 및 유통, 품질관리, 현대제철 : 고체연료 사용

국내 우분 생산량 20% 고체연료화 시 ↓하락 농경지 양분 감축(톤/연간) 질소 : 23,006, 인 : 4,823

한우는 고급육(마블링) 생산을 위해 주로 수입 곡물 위주로 사육하는데, 이는 생산비 증가의 원인이 됨

한우(거세) 사육기간(개월)

2011 - 32.3    2017 - 31.1    2020 - 30.3

한우(거세) 마리당 사료비(천원/마리)

2007 - 1,463    2017 - 2,830    2020 - 3,271

비육기간 단축과 저단백질 사료 개발·보급으로 과잉 공급되는 단백질 사료를 적정수준으로 급여하는 질소·탄소 배출량 저감 기술 개발 필요

↓하락 2050 저탄소 가축관리시스템(사료단백질 조절) 감축 목표 : 673천톤 CO_2eq

사료 단백질 수준을 낮추어도 생산성과 도체특성에 유의적인 차이 없음

사료 단백질 수준에 따른 뇨 중 질소 배출량 평가

농가 실증시험 추진(2021) → 시범사업 추진(2023∼)

15% 0.109 kg/두 → 12.5% 0.067 ↓하락 질소 38% 감소 효과

현장실증 - 한우 단백질 저감사료 급여 현장 실증 결과(2021)

비육후기 사료 단백질 2.5%P 감소하더라도 생산성에 차이 없음 확인

완주 - 458kg(고단백) vs 477(저단백)

강진 - 498kg(고단백) vs 492(저단백)

비육기간 단축 시 온실가스 저감 효과(환경부 국가 인벤토리 산정방법 적용)

한우의 비육기간을 3개월 단축 시 총 182 천톤 CO2배출량 감소(3.7% ↓하락)

적용 두수 : 389,065두(거세우 2018년 출하두수 기준) 3개월 ↓하락

총 CO2배출량 182 천톤 - 장내발효 : 123천톤 CO2/두/년(4.0% ↓하락), 가축분뇨 : 59천톤 CO2/두/년(3.1% ↓하락)

한우 뇨(尿) 중 질소 배출량 감소로 냄새 저감 및 미세먼지 발생 감소 기여

최근 이상기상 발생빈도 증가에 따른 노지채소 안정생산 위협

기후변화 대응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저탄소 농업실현을 위해 이상기상 대응 피해해석 및 경감기술 개발 필요

고온, 가뭄, 다습으로 배추 생산량 6~22% 감소(2015~2017, 2020)

생리기작 - 환경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배추 반응 분자수준 해석

건조 시 대사경로 및 수분손실 억제를 위한 식물 반응 해석

Glucosinolate의 생합성 증가 → 기공 닫힘 유도 → 수분 손실 억제 기작 구명

경감기술개발 - 고온·건조피해 경감을 위한 생리활성물질 탐색

여름 배추 고온기 안정생산을 위한 생리활성제 활용기술 보급

글루탐산 10ppm 엽면 살포 → 비료 약해 없음 15% 증수 효과 ↑상승

피해경감제 살포기술 → 경제적 파급효과 126억원

인삼 연작장해는 초작지 부족 및 이동 경작으로 인한 관리비용 부담 증가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연작장해 경감 실용화 기술개발과 보급필요

뿌리썩음병 발생 증가 등 재배 상 어려움으로 신규 재배면적 감소

신규 재배면적(ha) : 2008 - 5,263    2014 - 2,844    2020 - 3,474

경영비(천원/10a)

2008 - 5,514    2014 - 7,884    2020 - 7,772

녹비작물 토양환원(태양열 소독) 및 훈증소독에 의한 연작장해 경감으로 재작기간의 획기적 단축

경종적, 물리·화학적 방법을 투입한 토양소독 종합방제기술 개발

뿌리썩음병 발병지수(발병률) 감소 : 무처리 3.51 → 방제기술 0.91

수량 증가 : 관행 656kg/10a → 방제기술 833kg/10a

인삼 연속재배를 위한 재작 가능 기간 단축

뿌리썩음병 발병지수(발병률) 감소 : 무처리 3.51 → 방제기술 0.91

10년 → 2년 연작장해 경감 토양소독 매뉴얼 책자 발간 : 2021. 7.

인삼 재작지에서 태양열과 훈증소독 복합 처리로 뿌리썩음병 발생 억제 등 연작장해 경감효과로 이동재배에서 정착재배로의 전환이 가능함

복합처리비용(10a 기준) : 1,960천원/6년생

태양열소독 : 540천원, 훈증소독 : 1,420천원

경영비(토지임차료, 장거리관리·교통비, 기반시설 등) 절감 : 14,140천원/6년생

↓하락 세계적인 화분매개자의 부족 → 연 1600억~1900억 달러 경제적 손실 추정

국내 농작물 재배현장에서 화분매개벌(insect pollinator)의 의존도 확대

국내 시설재배 화분매개벌 의존도(2021 농촌진흥청)

2011 - 48.4%    2020 - 67.2%

폭염 등 고온작물재배 환경에서 디지털벌통을 통한 작물 수분기술 개발

고온 비닐하우스에서 디지털 센싱을 통한 벌통내부환경 최적화

화분매개 활동량 : 기존대비 2.3배 ↑상승

작물 수정률 : 기존대비 1.2배 ↑상승

기후변화로 인한 야생벌 부족시 화분매개벌의 적용 기술 개발

야생벌 부족에 상관없이 꿀벌에 꽃가루를 부착시켜 방사하여 작물을 수정 키위기준

기존: 1752kg/10a    신기술 : 2102 (20% ↑상승)

스마트양봉 화분매개전용벌통 보급사업 : 2021년 34개소 6.8억 예산

디지털 화분매개 산업화를 위한 특허(3건) 및 기술이전(1174만원)

기술편익 : 290억원    디지털벌통 생산유발 : 12억원    부가가치 증분 : 5.2억원

시범서비스(2021) → 기능 및 서비스개선(2022) → 종합플랫폼 운영(2023∼2024)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청년 4-H 회원 및 품목 모임체 증가

4-H 청년회원

2017 - 4,590명    2019 - 6,134    2021 - 7,793    2022 - 8,500

모임체

2019 - 중앙 5개, 지방 89개    2021 - 14, 244    2022 - 15, 300

중앙(유관부처 등), 지자체 청년농업인 관련 정책 및 교육정보 수집 제공

매년 소득조사 기반으로 필요재배면적, 세부경영비를 알아보고 농사로 작목기술정보까지 제공

농업·농촌 인력 부족 및 과소화에 따른 미래 혁신 주체 육성 시급

농업 진입을 위한 직업 교육 및 청소년 농업 교육 부재로 농업 미래인재 육성 취약

청년 직업교육 훈련분야(%) : 2019 - 교육·사회복지 15.0    컴퓨터 12.4    농림어업 0.4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 및 직업적 복지·환경 개선 필요

영농·생산자 조직 참여율(%) : 2005 - 8.8    2017 - 9.6    2020 - 10.4

미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현장교육 및 사업지원

교육 - 농생명진로·농업유산 교재 개발, 중등교사 연수계획·운영지원

교육 운영매뉴얼 5종, 저작권 등록 2건(직업카드, 교육영상)

사업- 농생명산업 진로체험 사업지원 및 콘텐츠 보급

진로체험 운영자 교육 30명(2020~), 정보제공 68건, 교재 기술이전 5건

농생명과학 현장교육 인력 양성 및 신규 진로체험농장 운영

진로체험농장 18개소, 체험학습생 3,308명(116회), 매출액 2.87억

사회 - 여성농업인 농정분야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및 영상콘텐츠 개발

경제 - 여성농업인 온라인 농산물 판매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43.6% - 축산분야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2.1% - 39세이하는 수준(2020)

한우 경영 청년농의 조기 정착을 위한 특화기술 보급체계 구축 및 경영주와 승계자간 갈등 해결책 필요

경영주와 승계자 간 갈등원인(2020)

의사결정참여 40.5% ↔ 경영역할분담 35.1%

거점지역 육성 - 한우경영청년농 축산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공모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 공모 및 선정 청년농현황(5개소, 56명) : 충북도원(11), 울산(9), 횡성(15), 영광(10), 신안(11)

협약

국립축산과학원-거점지역 농촌진흥기관과의 협약 체결(2021.8.26)

운영

강의식·토론식 교육 및 현장실습 등 지역 거점별 맞춤형 컨설팅 추진(∼2023)

홍보

청년목우 서포터즈의 SNS 운영으로 성과 확산

경영분석 - 개발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 기여

한우 자가 TMR 제조 기술 도입 및 교육·컨설팅 수혜 청년농 경영분석

국내 평균 대비 마리당 소득 증가율(2020) : 번식우 18.4%, 비육우 12.4%

사료원료의 영양성분 신규 등록 및 단기 비육프로그램(28개월) 적용(2020∼2022)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 배합비 프로그램 다운로드 건수(2019∼2021) 6,400건

농업·농촌의 사회경제적 기반 약화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업정책이 강조되는 등 지역중심의 새로운 성장전략 요구됨

<성공 사례> 딸기 특화작목을 넘어 국가 대표작목으로 성장

품종 국산화 : 2005 - 9.2%    2021 - 96.3

생산액 확대 : 2005 - 6천억    2020 - 12

국가 :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 수립

지방 : 제1차 도(道)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계획 수립

지역특화작목 육성지원 사업 확대 및 지원체계 운영 효율화

국가주도 집중육성작목 연구개발 중심 집중투자 및 예산·작목 확대

도(道)별 18작목 집중 투자, 9개도 대표 작목별 산학연협의체 운영 및 컨설팅 강화

투입예산 및 집중육성 작목 확대 :2021 - 277억원, 18작목    2022 - 333, 36

현장해결형 연구개발(R&SD) 분야에 집중한(43 → 75억원) 사업 개편

종합계획 선정 69개 지역특화작목 대상 기획홍보, 명사 칼럼, 중앙지 인터뷰 추진 등

홍삼과 차별화된 흑삼제조 및 신기능성 발굴 등 인삼산업 확대 필요

인삼의 기능성소재 다양성 부족

홍삼제품 : 인삼시장의 42.1% 점유(최근 3년)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변화로 국내 호흡기관련 질환 유발요인 증가

40세 이상 만성폐질환환자 : 20%, 40세 이상 만성폐질환환자 : 20%

관행 9증9포 흑삼 대비 → 생산단가 낮고(28% ↓하락)벤조피렌 저감(17배 ↓하락)흑삼 제조

간기능 - 동물모델에서 나빠진 간수치가(ALT, AST) 약 80% 회복

전립선 - 전립선비대 동물모델에서 전립선의 크기가 30% 줄어듬

홍삼과 차별화를 위한 흑삼 고유 지표성분(Rg3, Rk1, Rg5) 발견

안전한 흑삼제조 방법 등 실용화 관련 출원 및 등록 12건, 산업화 6건 기술이전 : ㈜알피바이오, ㈜지에프씨, 해오담 등 5개 기업, 기술료 총 6억 5천만원

건강기능식품 제품화를 위한 원재료 생산기반, 원료표준화 기술 협력

기술보급

원료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산 기반기술 및 지표성분 분석지원

흑삼 표준제조 실증단지 조성(2022), 농촌진흥청-진안군(1:1 매칭사업)

흑삼 제조공정의 표준화로 합리적 유통가격 기준의 근거제시

차별화된 국산 특용작물 효능 발굴로 소비자 인식개선 및 신 부가가치 창출

흑삼 유통품 가격 전망(평균) : 32만원 → 23만원 홍삼: 19만원/300g(6년근)

세계인구 약 98억 명 추정(2050)

국내 곤충산업 시장규모 급성장세를 보임

곤충사육 농가 및 판매액 현황

2016 - 1,597개소/225억    2019 - 2,535/405    2020 - 2,873/414

인체 위해정보 조사, 섭취량 평가자료, 독성시험, 잔류농약·중금속·병원성 미생물·알레르기 유발물질 검사 등

사육방법 및 제조조건 확립, 영양성 등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설정

단감 편중재배(‘부유’, ‘차랑’ 90%) 해소로 유통·수급의 어려움 해소

홍시로도 먹을 수 있는 단감 ‘봉황’, ‘단홍’

과실이 타원형으로 기존의 단감과 차별화, 생과는 아삭하고, 홍시가 되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음

묘목 공급 시작 : 2021년 ‘봉황’, 2022년 ‘단홍’

껍질째 먹는 ‘연수’, 씨 없는 ‘올플레쉬’

‘연수’는 껍질이 부드럽고 이물감이 적어 껍질째 먹을 수 있음

2018년 - 순천에 5ha 단지 조성

‘올플레쉬’는 단위결실력이 높아 수분수 없이 씨 없는 감으로 재배가 가능

2021년 - 보급 시작

성과확산 - 해외 기술이전을 위한 현지 적응성 시험 추진

품종 : ‘봉황’, 대상국 : 호주(ANFIC), 스페인(groupmedina, Hernandorena 등)

‘조완’, ‘원미’, ‘감풍’, ‘원추’, ‘판타지’ 등 5품종 스페인 업체와 현지 적응성 시험 진행

경제 성장률 감소와 수요의 감소 등 특용작물에 대한 소비 위축

저평가된 국내산 특용작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노력 필요

건강기능식품 시장 - 펜데믹 이후 건강 관심으로 고성장세 지속

국내산 원료 표준화 ‘수입산 → 국산’ 위주 인식개선 및 지평 확대

국내 건식시장(식품의약품안전처, 2021)

2016 - 2.6조    2018 - 3    2020 - 4.1

표준화 - 국내산 강황 기능 성분(3종) 추출 증대기술 개발

제조공정에서 기능 성분이 파괴되는 문제점 해결로 국내산 맞춤형 기술개발

국내산 강황 특이성분 표준화 및 기능성 확립

커큐민 유도체

간 손상 시 증가하는 지수(ALT·AST) 약 62% ↓하락

중성지방 ↓하락

나쁜 콜레스테롤(LDL)↓하락

지방생성 억제효소 ↑상승

국내산 강황을 이용한 간기능성(간기능저하, 비만 등) 제품 소재 개발 (BG21, 이영섭)

실시조건 : 총 5억(선납 2억, 마일스톤 1억, 경상로열티 2억), 기간 5년

‘건강한 삶’ 영위 관련 농식품 마이크로바이옴·식물성 시장 성장 추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2019)

64백억원, 전년대비 19% ↑상승 수입의존도 높음

식량작물 기능성 제고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발효소재 연구확장 필요

수입산+단순가공 → 특수품종+생물전환(유용성분 ↑상승, 원료가치 ↑상승)

쌀발효소재 - 국내육성 쌀 중심 식물성 발효 新소재개발 및 산업적 확장

쌀+토종유산균 적용 Lysine 강화 기술개발·장건강 개선효과 구명

Lysine* : 토종 유산균(JSA22) 37mg%, 10배↑상승 > 수입종균(LGG) 3.2mg% 곡물에 부족하고 생체합성 불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일반 우유 유산발효물 대비, 장건강개선 효과(장내균총개선, 단쇄지방산 증가)

기술이전(누적) : 2018 - 1건    2019 - 4    2021- 29

→ 기술료 283백만원, **식품 < 산업소재

장류산업화 - 식량작물 이용 장류 품질개선·농산업체 소득향상 모델구축

식량작물(콩,메밀 등) + 균주(발효·항균효과 ↑상승)이용 장류 품질향상 기술개발

특허 : 10건, 기술확장 : 청국장 간편제조 세트('I can 豆(콩)' 개발 : 청년·치유농업아이템)

성공사례 : 원료생산-소비 연계 가공기술 투입·컨설팅으로 장류 사업체 소득 290% ↑상승

기술이전(누적) : 2011 - 1건    2021- 101

→ 기술료 137백만원 / CJ, 제비원 등 제품화 35종

「식량작물+유용균주 기술 산업화」로 사회적 가치실현 기술로 인정

과학적 : 원천기술 적용 산업 경쟁력 강화 : 기술이전(2건(2011) → 130(2011), 누적 4.2억원)

경제적 : 기술편익 116억원, 생산유발효과 652억원, 고용창출 267명

사회적 : 식물성 발효소재 개발로 만성질환 예방효과 및 식량작물 소비 정책지원

폐기되는 감자부산물(못난이 감자 포함)은 약 100만 톤

보라감자인 ‘자영’ 감자 껍질추출물의 항염증 및 미백효과 구명

항염증 효과

피부염 유발 염증매개 물질 ‘플로스타그란딘(PGE2)’을 76% 억제

미백효과

피부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의 생합성 효소 ‘티로시나아제(Tyrosinase)’를 48% 억제

염증매개 물질인 ‘산화질소(Nitric Oxide)’를 유의성 있게 억제

‘자영’과 ‘서홍’ 껍질의 우수한 생리활성 효과를 이용,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자영’감자를 원료로 한 ‘수면팩(슬리핑팩)’과 ‘서홍’감자를 이용한 ‘핸드크림 및 보디로션’ 개발

→ 이들 화장품은 감자수, 감자즙, 감자추출물, 감자껍질추출물, 감자 전분 등 주성분인 감자가 39% 이상 함유

국내 최초 밀싹 이용 소재개발 위한 기능성 유효대사체 및 효능 규명

유용성분 : 밀싹 유용대사체 분리, 정제, 구조동정 → 정량 및 정성 분석

이소오리엔틴 등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8종, 옥타코사놀 등 폴리코사놀 2종

전용품종 : 새금강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45배 ↑상승    폴리코사놀 30배 ↑상승

국내 최초 밀싹 이용 소재개발 위한 기능성 유효대사체 및 효능 규명

뼈건강, 항산화홀성 및 간 세포보호 효과 우수, 항염(면역)활성 탁월

뼈건강 : 밀싹 추출물 처리 후 파골세포 생장 25% 억제

간 건강 : 항산화 등 생리활성 및 간 건강 기능 50% 이상 효과 우수 특허출원 : 새싹 밀 유래 간 기능 개선 효능 조성물(10-2019-0166021)

면역력 : 밀싹 추출물 처리 후 항염 등 면역력 개선 효과 탁월 특허출원 : 밀싹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염 조성물(10-2020-0168678)

유가공업 등록농가 : 117개소(2021년 기준)

주요 생산 품목 : 스트링, 할루미 치즈

1인당 치즈 소비량 증가 및 다양한 치즈 제품 수요 증가

국민 1인당 치즈 소비량(kg)

2010 - 1.8    2015 - 2.6    2020 - 3.6

기술개발 - 특산물을 첨가한 한국형 숙성치즈 제조기술

구기자 및 홍삼 등을 적용한 숙성치즈 제조기술 확립(3종)

구기자 아시아고 : 구기자 추출액을 커드에 0.5% 혼합 후 성형

구기자, 홍삼 까망베르 : 각 추출액을 원유 살균 전에 2∼5% 첨가하여 제조

보급 - 확립한 제조 기술을 유가공 낙농가 대상 현장기술지원

특산물 첨가 숙성치즈 제조 및 숙성·관리법 방문 지도, 집합 교육(14회)

숙성실 권장 조건 : 온도 10∼15℃, 습도 85∼90%, 자연대류식

치즈 숙성실 활용 숙성기술 보급 시범사업(2021∼2023), 구기자를 첨가한 숙성치즈 제조기술 실증과제추진(2021) : 8개소

유가공 낙농가 숙성치즈 생산 기반 구축으로 제품 다양화

기술 보급 낙농가의 숙성치즈 생산기술 확보 및 신제품 생산(10종)

구기자, 산양삼, 고추, 마늘, 호두 첨가 아시아고 치즈 및 까망베르 치즈

제14회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 실증 참여 낙농가 성적 우수

특산물 첨가 숙성 치즈 : 은상(3개소), 동상(1개소) 수상(2021)

발효주 대비 유통기간이 길고 부가가치가 높은 증류주의 국산화 필요

증류주 수입량(천달러)

2015 - 224,296    2017 - 185,848    2019 - 192,651

지역소주 - 지역농산물 이용 증류주 생산 제조 방법 보급

증류주 전용 효모(N9), 생쌀발효·증류방법·품질관리 기술

쌀 소비 확대 : 증류식 소주 1병(40%, 375mL) 당 쌀 450g 소비

숙성기술 - 허브식물 이용 숙성기술 보급 및 숙성기간 단축

증류 이취 제거, 증류주 품질 향상 기술 적용 확대

제품다양화 - 현장맞춤형 다양한 증류주 생산 제조 방법 보급

미르 light 40(Alc 40%), 흑삼프로(Alc 20%) : 생쌀 발효 공법, 증류주 전용 N9 효모 적용

복분자 그라빠(Alc 40%) : 여주산 복분자, 경기쌀,누룩으로 발효, 상압증류

오크빕진(Alc 40%) : 지역 쌀 이용 및 경제적인 발효방법 활용

코로나19 장기화·고령화·복지예산 확대 등 국민의 건강증진 관심 증대

사회복지지출액/노인진료비(노인성질환)

2011 - 141조/15    2018 - 260/31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2021. 3. 25)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고시(2021. 5) / 기관지정(2021. 7/11개소)

국가자격시험 시행·관리고시(2021. 7) / 2급 치유농업사1차시험(2021. 11)

보건복지부 등 부처 정책사업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복지부 치매안심센터와 치유농장 연계 시범사업 운영(2021년 9개소/103회)

공동업무협력 : 복지부 노인정책관실(2020. 7), 소방청(2020. 11)

동식물·곤충·농촌경관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21개소)

전국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보건복지부, 2019. 12.)

인지건강 고위험군의 예방적 치료 및 돌봄 가족의 쉼을 위한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

국내 65세 이상노인 5명 중 1명인 약 167만 명이 경도인지장애 환자(2018)* 중앙치매센터(2020), 「2019 대한민국 치매 현황」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2021. 3. 25. 법률 시행)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한 감각자극 등 기능성 자원선발(16종) 및 활용기술 개발(3종)

치매안심센터 치유농업 공간조성 및 콘텐츠 활용 정책 1건(보건복지부), 전문서 1건

실버 인지 건강을 위한 식물 자원 및 그림카드 활용 등 영농기술정보 2건

보건복지부-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콘텐츠 다양화 및 치매 어르신·참여 가족 등 만족도 제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용 치매안심센터 확대

2021. 2. - 9개소    2021. 6. - 42개소

COVID-19장기화로 인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야외활동을 겸비한 자연친화적 건강회복 서비스의 수요는 증가

평상시 높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청소년 34.2% ↑상승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슬픔 및 절망감을 느끼는 청소년 25.2% ↑상승

COVID-19 이후 서울 및 수도권 내 공원 이용률 37% ↑상승

등산객 31% 증가(31만 2807명 ↑상승)

벼 도정 체험치유(1회기), 떡꼬치 약선치유(2회기), 볏짚 놀이치유(3회기), 가마솥 한상차림 치유(4회기)

스트레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스트레스 저항도를 맥파계로 측정한 결과, 40.58bpm에서 56.58bpm로 높아짐 스트레스 저항도 : 외부환경에 반응하는 신체 적응력

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유능성 향상 확인

자아존중감 : 치유농업 경험 전 3.70 → 경험 후 4.01로 향상(5점 만점)

사회적 유능성 : 치유농업 경험 전 3.65 → 경험 후 3.84로 향상(5점 만점)

정책목표 - 토양검정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목표 근거 제시

공익직불제 비료 감축목표에 반영(농식품부)

262kg/ha(2019) → 198(26% ↓하락)

비료처방 -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 기준설정 작물확대(2021~2025)

양분관리현황조사, 비료사용량 설정현장포장시험(도 기술원 협력)

현장수요 작물의 비료사용량 추천 : 2019 - 146작물    2020 - 226    2025 - 246

고시개정 - 화학비료 사용준수 이행점검 적합여부 판정기준·분석법 개선

화학성분 기준 변경 : 논, 간척지·화산회토(pH 등 4항목), 적합항목 확대(2→3)

유효인산(비색법→ICP) 58% ↓하락    시간 절약(고시 반영 2021. 5.)    유기물(적정법→CN분석기) 41% ↓하락

전국 센터 담당자의 공익직불제 대상 농경지의 토양화학성 정보 관리·적합여부 판단

국민건강과 농업환경 기반을 지키는 국가적 목표 달성 및 토양 건전성 확보에 기여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으로

242억원/년 ↓하락 온실가스 26.7만톤 CO2eq ↓하락 감축 가능

대설, 강풍 등 이상기상에 의한 원예특작시설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

원예특작시설 피해규모(재해연보, 행정안전부)

2018 - 39.8억원    2019 - 99.1    2020 - 156.5

현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기준은 2010년까지의 기상자료를 반영

최근(~2020) 기상자료 반영하여 지역별 풍속, 적설심 기준 개선

67개 종관기상관측(ASOS) 데이터 분석하여 전국 167개 시군 대상 공간보간 활용

설계기준 갱신 시군 - 풍속 : 32개 지역, 적설심 : 22개 지역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기준 고시 개정 예정(2022 상반기)

풍속(m/s)

홍천 - 22    인제, 부안 등 - 28    춘천, 대전 등 - 32    부산, 서천 등 - 36    통영, 제주 등 - 40 이상

적설심(cm)

철원, 제주 등 - 20    전주, 완주 등 - 26    세종, 무주 등 - 30    횡성, 군산 등 - 34    대관령, 김제 등 - 40 이상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여성화로 기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물리적 제초를 위한 중경제초기 개발 필요

농가인구

2010 - 306만명    2015 - 257    2020 - 232

고령화율(65세 이상), 여성농업인 비율

2010 - 31.8%, 51%    2015 - 38.4, 50.8    2020 - 42.5, 50.1

소규모 농가를 위한 진동 저감형 전동 배부식 중경제초기 개발

보조륜·스키판 부착, 길이·각도 조절 등 편이성 향상된 소형·경량 제초기

제초율 94.4% ↓하락, 작업성능 2.0시간/10a, 진동 83.6% ↓하락, 근육 부담 38.9% ↓하락

중대규모 농가를 위한 보행형 중경제초기 개발

보조륜·스키판 부착, 길이·각도 조절 등 편이성 향상된 소형·경량 제초기

제초율 94.4% ↓하락, 작업성능 2.0시간/10a, 진동 83.6% ↓하락, 근육 부담 38.9% ↓하락

중대규모 농가를 위한 보행형 중경제초기 개발

전동 배부식 중경제초기

노력 77% ↓하락, 비용 67% ↓하락

보행형 중경제초기

노력 86%↓하락, 비용 78% ↓하락

암모니아(NH3) 배출량 농축산 부문 79.8% 차지

농경지 암모니아 배출량 산정 및 배출계수 개발

논(2) : 벼 재배시 요소·가축분퇴비 시용에 따른 배출계수

요소 251.5kg NH3/ton-N, 가축분퇴비 83.4

밭(3) : 밭작물 재배시 요소·복합비료·가축분퇴비 시용에 따른 배출계수

요소 153.7kg NH3/ton-N, 복합비료 23.0, 가축분퇴비 50.7

농경지 암모니아 배출량 정보목록 구축 및 대기확산 모델링

지리정보(GIS) 기반 작물별 암모니아 배출 분포도 작성

노지밭작물 암모니아 배출 추정량 읍면단위 공간분포도 : 55 작물

암모니아 배출 오염원의 미세먼지 대기확산 예측 및 평가

축사 유래 기여도 : PM10 0.7, PM2.5 0.5, 암모니아 0.4%(광주시)

미세먼지 발생 수준 결과를 제시하고 그에 따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 ‘권장’, ‘필수’로 구분하여 제시

판정 기준 : 공기중 PM10 농도가 100 ㎍/㎥을 넘을 가능성을 검토하여 상대적 위험도에 따라 선택, 권장, 필수 표기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환기 장치 등의 활용 방안 제시

강력분 전용 품종에 대한 개발 및 보급 미흡

품질 한계 극복, 소비자 만족도 향상 ↑상승

최고 품질 빵용밀 국산 신품종 ‘황금알’ 개발

농업형질 - 성숙기가 빠르며 다수성 적립계로 수발아에 강함

키(75cm), 성숙기(5월 31일), 수발아 4.9%(조경 67.6%), 수량성(442kg/10a)

품질 -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고 제빵적성이 우수함

단백질 14.0%(조경 10.5%), 글루텐 10.3%(조경 7.8%), 빵부피 994㎖(조경 804)

‘황금알’ 채종포 및 재배단지 확대 조성

재배단지 조성 - 21년도에 홍성 등 3개소에 4ha로 시작하여 22년도에는 9개소 50ha로 확대되었음

2022 재배 : 3개소(홍성, 익산, 합천) + 6개소(김제, 부안, 전주, 곡성, 함평,구례)

산업화 - 가공산업체와 연계하여 제빵력 평가 후 계약재배실시

생산자-산업체-관계기관 MOU 체결 : 아이쿱(2018), 한살림(2022 예정)

범부처 국가식량계획(2021)에 따른 콩 자급률 제고 정책목표 수립

콩 자급률 목표(%)

2020 - 30    2025 - 33    2030 - 45

논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논콩 적응형 콩 품종 ‘장풍’ 개발

착협고(25cm) 높아 침수피해 회피유리, 논재배 수량성 25% ↑상승(2020~2021, 논 적응성 평가)

전북 부안 논콩 농가현장실증시험 결과(2021) : 선호도 8(대원콩 5), 수량성 33% 증수(대원콩 대비)

콩 이모작 재배확대를 위한 ’선유2호’, ‘선올’ 개발 및 현장실증

선유2호 : 밀, 양파 - 콩 이모작 적합한준조숙 다수성 품종(재배기간 110일 내외)

선올 : 마늘-콩 이모작 적합한 조숙성 품종 (재배기간 100일 내외)

현장실증 확대

선유2호 : 밀-콩(2021) → 선유2호 : 밀-콩, 선올 : 마늘-콩(2022)

가능면적 : 현재 - 보리, 봄감자(5.4만ha) → 확대 - 밀, 양파, 한지형마늘(+3.8만), 난지형마늘(+1.5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래벼(고시히카리, 아끼바레)를 원료곡으로 사용하고 있어 수요자 맞춤혐 대체품종 보급 필요

고시히카리, 아끼바레는 재배안전성이 취약하지만 경기미 차별화를 위해 RPC에서 선호

외래품종 재배면적 : 2012 - 99천ha    2017 - 83천ha    2018 - 75천ha    2020 - 57천ha    2021 - 50천ha

지역 브랜드 쌀의 가치증진을 위해 지역맞춤형 품종 요구

유통 브랜드쌀 원료곡의 품종 결정은 유통업체(RPC)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작용

2021년 재배면적 : 1위 신동진(16%, 115,939ha)    2위 삼광(13%, 95,481ha)

육종체계 - 공급자(정부) 중심에서 수요자(농업인, 유통업체 등) 참여형 체계로 혁신

우수성: 소비자(밥맛), 농업인(재배안전성), 유통업자(RPC, 완전미율) 요구를 동시 충족

외래벼 단점(쓰러짐 약, 병해 약 → 품질저하), 해들, 알찬미, 해맑은 장점(쓰러짐 강, 병해 강 → 품질(밥맛, 도정율 등)우수) → 수요자(농업인, 유통업자, 소비자) 선호

국민참여 최고품질벼 ‘해들’ 사업화로 고시히카리 완전대체 성공!

최고품질벼 ‘알찬미’ 로 30여년간 재배되어온 아끼바레 ’22년 완전대체 예정

밥맛이 우수한 해맑은 확대보급으로 아산맑은 쌀 브랜드 원료곡 가치제고

2,916농가, 8개 농협RPC, 이천브랜드본부, 도원종장 등 참여

생장촉진제 없이 추석 전 안정 출하 가능한 조생종 배 품종

우점품종 ‘신고’ 대비 숙기가 15일 이상 빠르고 중대과로 당도가 높음

[신화] 9월 상순 수확 630g 13.0°Bx

[신고] 9월 하순 수확 500g 12.0°Bx

맛이 좋고, 저장성이 좋아 수출에 적합하여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자 선호

2016 - 묘목공급 시작    2020 - 135ha 620호

상온저장 기간이 30일 이상으로 유통 시 발생하는 피해 최소화

대미 수출 : 2020 - 3.6톤(안성)    2021 - 300톤(논산), 10.2톤(나주)

생장촉진제 처리 비용 절감 및 높은 가격 경쟁력

생장촉진제 없이도 9월 상순 출하가 가능하여 생산비 절감 효과

동일 기간 유통되는 ‘신고’ 대비 평균가격이 60% 이상 높게 거래

신고- 2,550/kg, 신화 - 4,098/kg 60% ↑상승 (2021, KREI, 가락시장 ‘서울청과’, ‘중앙청과’ 유통)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맞춤형 국산품종 부족

팽이 등 주요 식용버섯의 외국품종 비율이 상당함

로열티 추정액(2020) - 38.8억원

2012년부터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큰느타리 등 수출용 품종 개발 필요성 대두

전체 생산량 중 수출 비중 : 2012 - 7.1%    2016 - 8.0%    2020 - 11.4%

수출 유망(큰느타리) 및 내수 촉진용(느타리, 양송이) 국산품종 육성

수출 유망 품목

진한 갓색의 고수량성 큰느타리 1계통

내수 촉진용 품목

느타리(균상재배용) · 양송이(갈변저항성) 2계통

시범수출 및 종균개선으로 국산품종 보급률 60%, 기술이전 9백만원 달성

청년농업인 연계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 홍콩 시범 수출 - 55kg

버섯 종균시스템 개선 및 품종별 최적 종균 제조 조건 구명

팽이 ‘분말종균’ 특허출원 - 팽이버섯 분말종균의 제조 및 보존방법

양송이 비닐 봉지형 종균 최적 품종 선발 - ‘도담’ 생산성 36.6% ↑상승

국산품종 보급을 통한 로열티 지불액 절감 : 5년간 16.8%(7.7억원) 감소

로열티 지불액

2016 - 45.8억원    2018 - 42.2억원    2020 - 38.8억원    2021 - 38.1억원

생산성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과 고부가가치 가공연계로 국산 땅콩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

수량저해요소 개선으로 최고 수량성(540kg/10a) 확보

분지수 증대, 초장 단축, 꼬투리수 증대, 협실율 증대

도복에 강하고 기계수확 가능, 낙엽병류에 강해 후기 등숙향상

‘대광’보다 28%, 미국 다수성 품종 ‘Florida07’보다 12% 증수

고수량 품종 보급에 따른 농가소득향상 (천원/10a) - 기존 1,753    ‘신팔광’ 2,295 32% ↑상승

생산자·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최근 5년간 종자 50.9톤 보급(2016∼2020)

품종 출원 후 5년간 땅콩 보급품종 중 점유 58.8%(1위), 주산단지(고창, 화천, 여주 등) 주력 보급

수량의 안정적 확보로 수급안정, 땅콩 싹나물 등 가공업체 연계 가공산업 활성화 기여

기존 보급종인 ‘수지’, ‘평안’은 역병 감수성으로 안정생산 어려움

국내 최초 역병·흰가루병 저항성 참깨 ‘건백’ 개발

참깨 역병저항성 생물검정 방법 개발 및 ‘건백’ 역병저항성 입증

참깨 주산지 4개소(나주, 예천, 군위, 경주) 수집 역병 균주에 모두 저항성

수량성이 높고 착유수율이 높아 생산자, 산업체 선호도 높음

수량성 119kg/10a(양백 대비 15% 증수) 기름함량 50% (양백 48%)

흰가루병에 강해 과채류 후작 시설하우스 재배에 적합

신속한 종자 보급 확대 및 재배단지 조성 지원으로 원료 안정 공급

국내 참깨 품종 재배면적 1위

참깨 품종 점유율 (2021) : 건백40.3%    강안 15.7%    재래종 13.0%    백설 5.3    수지 5.1

가공업체 연계 계약재배단지 조성 확대

국내산 참기름 대표업체 쿠엔즈버킷 등 원료곡 ‘건백’으로 100% 대체

기후변화로 인한 흰녹병 발생이 증가하여 농가의 피해가 큼

국내 시장 주도형 흰녹병 저항성 백색 대국 ‘백강’ 품종 개발

국내 최초의 흰녹병 저항성 백색 대국임, 꽃잎단단, 절화수명 김

국내품종등록(2017) - 국외출원 : 일본(2021. 5.), 국외출원 : 베트남(2021. 7.) - 통상실시 2회(2018, 2021)

‘백강’ 재배 농가 현장 기술 지원 및 내수 소비 확대 홍보 추진

신품종 ‘백강’ 고품질 절화 생산 현장기술지원 : 25회

생산량 증가 : 0.5만본(2018) → 134만본(2021), 시범수출12.3만본(2021)

국화 최종 소비자(장례업체) 대상 ‘백강’ 홍보로 보급 확대

서울, 부산 병원 등 장례식장 대상 홍보(2021. 6월, 12월)

aT 화훼공판장 경매사 및 중도매인 대상 홍보 : 꽃 특성 및 절화수명 확인

농가소득 향상 효과

시범재배농가 조수익(aT기준, 2021. 4.)

백강 47,044원/3.3㎡    신마 40,243원/3.3㎡

주소비자 대상(35명) 시장성 평가 - 기존 ‘신마’ 품종 대체가능성 91%

농약사용량30% 감소 ↓하락

농약비 감소 ↓하락 636천원/10a

부위별 선호도 차이로 소비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음

국내 돈육 소비형태 : 지방함량이 높은 부위 위주 → 전체부위를 구이용 품종으로 개발

원천기술 - 돼지 고기 맛 관련 형질과 흑모색 유발 원인유전자 개발

우리흑돈

재래돼지 혈액 우리흑돈 난축맛돈 개량목표 비율 37.5%    흑모색(MC1R) 100% 고정

난축맛돈 개량목표

근내지방함량(IMF) 10% 이상    적색도(CIE a) 10 이상

우리흑돈 - 재생산 유도를 위한 민간 종돈장 육성 등 보급체계 개선

민간종돈장 - 덕유농장

우리흑돈 씨돼지 농가보급 218두(2021)

농가보급을 위한 기술지원

혈통등록, 산육능력검정, 유전능력 평가 등

난축맛돈 - 난축맛돈연구회 창립(2020.5), 전용농장 확대 등 산업화(2019~)

전용 사육농가

1개소(2019) → 2개소(2020) → 5개소(2021) 종돈장 1개소

농가 보급

102두(2020) → 125두(2021)

소비 식당

2개소(2019) → 12개소(2020) → 20개소(2021)

경제적 - 국내 종돈산업 종자 자립기반 구축, 수입종돈 대체 및 수출 기반 마련

난축맛돈 - 개발기술의 경제적 가치 7,851억원/20년(’12, 실용화재단)

2020년 기준 일반돼지와 난축맛돈 사육시 소득 : 약 50% 증대

일반돼지 2,000두 사육시 연소득 : 약 10.8억원(난축맛돈은 약 15.6억원)

우리흑돈 - 일반돼지 대비 46백만원/년 추가수익 발생

출하 1두 수익 차이(37천원) - 일반돼지 : 393천원, 우리흑돈 : 430천원

맥류 가공성 제고 및 국산품 선호로 맞춤형 품종개발과 품종판별 필요

가공별 맞춤형 품종, 기후변화 대응 재해안정성 품종 개발 필요

엿기름용(고효소역가, 고품질), 재해안정형(내병, 내도복 등)

혜맑은 : 맑은 식혜용 저프로안토시아니딘, 고효소역가 460WK(혜양대비 16% ↑상승)

소강 : 혼반용, 재해안정성 강화(바이러스저항성, 내도복)

국내외 맥주보리 29품종 판별 가능한 17개 InDel 마커 세트 개발

국내외 귀리 21품종 판별 가능한 30개 dCAPS 마커 세트 개발

식혜제조(익산), 보리가공제품(보리빵 등, 군산) 품종 소개 등 현장지원

35천ha 재배 시 : 3.4톤(ha)×35,000(ha)×786,000원(톤) = 935억원/년

2020년 농협 수매가 29,280～33,600 = 31,440원/40kg 적용

농촌인구 감소·노령화 대비, 밭농업 기계화 중요성 더욱 증가추세

고령인구 비율(65세이상, 농림어업조사)

2010 - 31.8%    2019 - 46.6(14.8% ↑상승)

밭농업 기계화율

2010 - 50.1%    2019 - 58.3    2020 - 61.9    2025 정책목표 - 80

파종·정식·수확 중심 현장 맞춤형 기계 개발 필요

기계화율

벼농사 : 98%    밭농업 : 61.9%(파종·정식 12.2%, 수확 31.6%)

조사료·밀(균일살포식 파종기), 벼

농약 비산량 30% 이상 ↓하락, 동력분무기 대비 노력 87.5% ↓하락, 비용 95.3 ↓하락

10m 이상 높은 나무에 위치한 말벌집을 드론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방제

벼 : 수확량 실시간 유량측정 센서 제작

감자 : 영상활용 인공지능 기반 수확량 계측

양파 : 센싱기반 자동 두둑추종 6조식 승용 정식기

고추 : 지주대설치·제거기

PLS제도 :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2016. 12. 31.) → 모든 농산물로 확대(2019. 1. 1.)

합동대책 : 농약등록 확대, 비의도적 오염 대책, 장기재배, 저장 농산물 적용시기 명확화, 농업인 등 교육·홍보 강화 등

제도정착 - 농약등록 확대, 애로 해결 등 PLS제도의 안정적 정착

등록농약 확대

167작물/16,349개(2017) → 258/33,822(2021)

현장불편 개선 : 비의도적 검출, 영농조건별 불편사항 등 개선

농산물 부적합률 : 2018 - 1.4%    2019 - 1.3    2020 - 1.2    2021 - 1.0 토양잔류 우려 농약(25종)의 기준 설정(55건), 여러 작물(50개 이상) 동시 사용 가능 농약 확대(50품목), 복숭아 등 수확기 사용농약 불편 개선 등

이력관리 - 농약 판매·구매 이력 관리를 위한 농약안전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주요기능 : 농약 영업 및 등록정보 통합 관리, 농약 판매·구매정보 기록 및 제공, 농약처방, 농약 판매제한, 구매자별 구매내역 확인 등

농약 제조·수입·판매 5,659업체가 시스템 가입, 판매정보 제공(99.8%)

유통점검 - 부정·불량 농약·비료 유통단속 및 품질관리 강화

합동단속 : 지자체, 유관기관 합동 점검(4, 11월)

단속 업체/건수 : 2019 - 1,720/70    2020 - 5,469/76    2021 - 5,536/33

인터넷단속 : 해외직구 등 무등록 농약 판매 단속

해외직구 농약 적발 현황 : 2019 - 0건    2020 - 9    2021 - 6 홍보: 인천항 등 국제여객항(5개소) 홍보물 설치, 리플릿(2만부) 및 현수막 게시 등

품질검사 : 불량 농약·비료 유통 차단

2019 - 1,197건    2020 - 1,103    2021 - 988 불량 원료 사용 차단을 위한 페놀 관리기준 고시 2019 2020 2021 (2021. 11.)

신속진단 - 화상병 신속 진단 기술 개발 및 신속한 방제 지원

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구분 정밀 진단키트(qRT-PCR) 개발(2020)

진단시간 : 3일 → 1∼1.5시간

민감도 100개체/㎟

신고부터 진단까지 기간 혁신적 단축

현장 거점센터(2개소) 운영으로 신속한 방제 지원(2021) : 2020 - 6.5일    2021-1.2

예산 투입(1.6억원) 대비 약 220배 이상 경제적 가치 창출

농촌진흥청 정부혁신 우수 및 행안부 주관 제3회 재난 안전 우수상 수상

방제 - 화상병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개화기 방제법 제도 개선

예측정보에 따른 방제체계 개선으로 기존 대비 16% 이상 방제 효과 증대

방제가 : 기존(만개후 2회) 70.6∼76.5% → 개선(예측방제 2회) 86.9∼92.7%

체계처리방법 확립 및 신규약제 선발

고위험 식물병해충 격리시험연구동(BL3) 구축으로 방제기술 조기 개발(2022년 완공)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의 동물복지 축산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기술개발 보급은 미진함

국외

EU : 임신돈 스톨사육 전면금지(2013), 미국 : 캘리포니아 등 10개주 금지

임신돈 군사사육에 대한 정보 및 사양관리 지침서 제공 필요

국내

임신돈 스톨 사육기간 설정(기준없음 → 6주) : 신규농가(2020∼), 기존(2030∼)

군사사육시설의 관행적인 스톨사육 대체 가능성 확인

군사사육시설 : 반스톨, 자동급이 시스템, 자유출입스톨

산자수 등 번식성적 차이없음, 서열다툼에 의한 몸상처(군사>관행사육)

여름사과 ‘썸머프린스’ 개발·보급

일본 품종 쓰가루 대체 중

2012 - 1,613ha    2017 - 531ha ↓하락

임신돈 경쟁저감을 위한 군사(群飼)기술 개발

임신 전 사회성 훈련실시와 임신 후 군사면적 확대로 피부상처 저감

4번 재합사(사회성훈련) 시 빠른 서열정리로 공격감소: 피부상처 41.5% ↓하락(21.2개 → 12.4)

활동영역(사육면적) 증가로 공격감소 : 피부상처 32% ↓하락(20개 → 13.6)

농장 여건을 반영한 임신돈 군사시설 선택 요령 책자 발간

‘임신돈 군사사육시설 적용 매뉴얼(지침서)’ 지자체 및 농가 보급

특허출원 (2020): 고정틀 및 군사시설 변형 가능한 ‘가변형 사육시설’

정책제안 (2021): 임신돈 군사시설에 대한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선정 우선순위 항목 추가

한·육우 사육두수 증가로 조사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한·육우 사육두수

2005 - 1,819천두    2020 - 3,396

최근 미국의 물류대란으로 수입조사료 가격 폭등(14~22%)

국내 조사료 수확시기 기후 조건 상 건초생산에 어려움이 많음

수확철 잦은 강우로 건초 제조는 거의 불가능

2019 - 5    2020 - 4    2021 - 3

수확기(5월) 장흥지역 건초제조 가능횟수(연속 4일 무강우)

다단 컨베이어 열풍 건조 효율 개선(건조실 길이 15m)

수분 40%기준 건조 처리용량 0.3~0.4 톤/시간

수분함량에 따른 건조방법 및 건조 조건 최적화 기술을 결합하여 조사료 건조 효율 향상

우유생산비 절감 - 수입건초 대체 시, 최고 8.6%절감 가능

우유 100L 생산비

수입건초 100% 80.9천원    50% 대체 77.5천원(4.3% ↓하락)    100% 대체 74.0(8.6% ↓하락)

1인 가구증가 및 여가활동 확대로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지속적 증가

반려동물 양육가구(비율)

2012 - 359만 602만(18%)    2015 - 457만(21.8%)    2020 - 638만(27.7%)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반려견 양육현황

2012 - 440만    2015 - 513만    2020 - 602만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비만은 각종 대사성 질병 발병율을 높이며, 이에 따라 의료비 증가 등 양육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반려견 비만예방을 위한 기능성 식품 수요 증가

가열 및 냉각 공정을 통한 저항전분 증진기술 확립

가열·냉각을 통해 옥수수전분 내 저항전분 함량 36.7% 증진(2.29% → 3.13)

저항전분을 함유하는 기능성 식품의 항비만 효과 검증

체중감소

16주간 섭취 시 체중 7.2% 감소 15.2kg(대조구) → 14.1(섭취구)

비만도 감소

BCS(비만도 평가지표) 25.7% 감소 7(섭취 전) → 5.2(섭취 후)

미생물

분변 내 비만연관 미생물 Blautia 감소 5.7%(대조구) vs 0.89(섭취구)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는 전국으로 확산 중이며 방제에 따른 비용 부담 및 환경오염 우려가 증가하고 있음

발생 시·군 수/면적(ha)

2019 - 104/12,620  →  2020 - 112/10,700  →  2021 - 128/11,808

미국선녀벌레의 발생면적과 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음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방제 범위가 넓음

선녀벌레집게벌 성충의 탈출이 가능하고 외부 포식자로부터 보호 가능한 안전 방사통 선발

암컷과 수컷 성충의 두폭과 가슴폭 크기보다 큰 최소 직경 1.2mm 이상 구멍을 가진 다공성 통을 선정

선발된 방사통 특징 - 재질 : 스테인레스, 구성 : 본체+뚜껑, 본체 : 직경 60mm, 높이 75mm 원통, 뚜껑 : 높이 15mm, 본체 구멍 개수/직경 : 밑면 33/2.2mm, 옆면 800/1.78mm, 색깔 : 초록색

선발된 방사통을 이용한 선녀벌레집게벌 야외 방사 결과

90% 이상의 고치에서 성충으로 우화함

방사통에서의 우화율

성충의 96.3% 이상이 방사통 밖으로 탈출함

방사통에서 탈출률

야외에 설치된 방사통 속에서 고치는 새 등에 의한 포식 없이 안전하게 우화 및 탈출할 수 있었음

농산물 내 잔류농약은 농산물 수출의 가장 큰 장애요소로 작용

국산 수출농산물 중 잔류농약 초과검출로 통관금지 사례 지속 발생

2017 - 27회    2018 - 18회    2019 - 21회    2020 - 17회    2021 - 31회

기술보급 -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보급(12국가 30작물)

홍콩 수출용 복숭아 농약 사용가이드 등 신규·개정 보급

2020 - 83가이드    2021 - 84가이드

국내 등록 농약의 일본 수출 농산물 대상 농약잔류기준 설정 완료(2021)

일본 파프리카 및 고추 대상 Prochloraz의 IT 설정(3 ppm, 국내와 동일)

파프리카(진주, 4월), 고추(영양, 5월) 등 농업현장 컨설팅 4회

딸기 등 수출 전문농업인 및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농약안전관리 교육 5회

2014 - 수출량 1,122톤 수출액 11.6백만불

2016 - 수출량 1,349톤 수출액 12.4백만불

2020 - 수출량 1,601톤 수출액 17.4백만불

국가 주요 가축유전자원에 맞는 다양한 유전자원 맞춤 동결보존기술 확립 필요

기반구축 - 동결유전자원 보존체계 확립 및 생존율 향상 기술 개발

국가 주요 가축 동결유전자원 보존 현황(2021 누적) : 7축종 363,983점

천연기념물 동결유전자원 보존 현황 : 5축종 7품종 3,501점

닭 원시생식세포(cPGC)의 동결보존 생존율 향상 : 75% → 92%

가금 원시생식세포(cPGC) 동결 유전자원 생산 : 13계통 416점 확보(누계)

기술개발 - 축종별 동결유전자원 생산 기술 확립

난황 및 유단백 추출물 유래 동결정액 생산용 희석제 제조기법 개발

포유류(제주흑우, 제주흑돼지, 제주마) 동결정액 희석제로 활용

동결보존 매뉴얼 발간, 간이 동결상자 활용 동결방법 개발 등

국내 등록 농약의 일본 수출 농산물 대상 농약잔류기준 설정 완료(2021)

일본 파프리카 및 고추 대상 Prochloraz의 IT 설정(3 ppm, 국내와 동일)

5축종 7품종 : 제주흑우, 제주흑돼지, 제주마, 연산오계, 동결이, 삽살개, 진도개

FAO 등록 가축유전자원 : 15축종 107 품종(한우, 칡소, 흑우 등)

총 383두 천연기념물 개체에서 동결정액 2,229점 확보

유전체로 정확도 향상 가능

송아지때 생산능력 예측 → 국가 한우 종축 선발, 농가 사육 방향 결정 가능

기존 상용칩 대비 예측 정확도 15% 향상, 분석 비용 60% 절감

한우 맞춤형 유전자 칩 개발 및 상품화(2018∼현재)

한우 유전자 칩 판매액 (누적, 연 평균 45.7% 성장률)

2018 - 11억    2019 - 22억    2020 - 34억

농림수산식품 우수논문 선정(2020)

발명의 날 장관상 수상(2021)

유전적 특성에 기초한 우수 개체 선발로 한우 산업 경쟁력 제고

도체형질의 유전적 개량량이 높아져 연간 620억원의 경제적 효과 발생

국가 : 후대검정사업 담당 기관(농협)에서 국가 씨수소 선발, 암소 검정사업 등에 사용

농가 : 8개소 대상 ‘한우 산업 육성 시범사업’을 일반 농가에 적용하여 사업 추진 중

혼반용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검정콩 소비시장의 확대를 위해 기능성 등 홍보 필요

국내 최고 수량성의 검정콩 ‘청자5호’ 개발 및 보급

기존 품종의 수량성, 재배적 단점(꼬투리터짐성 등) 개선

수량성(kg/10a) : 청자3호 265    청자5호 343

터지지 않은 꼬투리비율(%) : 청자3호 13.1    청자5호 92.3

‘청자5호’ 보급량(톤) : 0.5 (2020)    13 (2021)    40 (2022, 예정)

‘청자5호’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확인

고지방식이 대조군 대비 체중 억제, 지질 개선, 공복혈당 감소 등 효과

체중 감소(g) : 38.5 → 24.9

지질개선(mg/dL) : 중성지방 감소 177 → 122    총 콜레스테롤 감소 161 → 107    HDL 콜레스테롤 증가(37 → 51) HDL콜레스테롤 : 콜레스테롤을 없애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낮춤

공복혈당 감소(mg/dL) : 158 → 84

한국인의 1일 평균 칼슘 섭취량은 500mg 정도로 권장섭취량인 700mg에 미치지 못해 부족한 실정

칼슘 322mg/100g으로 우유의 3배, 일반조의 15배 함량

폴리페놀 일반 조에 비해 2.8배, 항산화 활성 3배 우수

골수세포 유래 파골세포(뼈 파괴세포) 분화 95.2% 억제(일반콩 2배) 생쥐 골수 대식세포에 50ug/ml의 농도로 처리시 효과 확인

줄기세포 유래 조골세포(뼈 형성세포) 형성 9.5% 촉진 인체 골수 줄기세포에 100ug/ml의 농도로 처리시 효과 확인 특허출원 : 손가락조 핑거 1호 추출물을 포함하는 골다공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10-2021-0078701)

브로콜리 새싹에 다량 존재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라는 성분은 설포라판으로 전환이 가능

칼슘 322mg/100g으로 우유의 3배, 일반조의 15배 함량

폴리페놀 일반 조에 비해 2.8배, 항산화 활성 3배 우수

브로콜리 새싹의 설포라판 생성 방해효소 억제 기술개발(열처리)

무순으로부터 분해를 촉진하는 효소(myrosinase)를 블랜딩·활용함으로써 브로콜리 새싹의 설포라판 함량을 5배 이상 증가

대량생산공정 최적화(스팀→원료혼합→착즙→UV살균→포장)

소비자 기호도조사 결과 응답자 78%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산화, 항암 등의 효능이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기능성 고함유 품종육성을 위한 소재로 요구가 많음

무 유전자원 글루코시놀레이트 정량 평가로 고함량 우수자원 발굴

무 유전자원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 평가 : 1,030자원

글루코시놀레이트 고 함량 유전자원 선발 : 갯무 5종

일반 무 평균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 : 0.3%

갯무 글루코시놀레이트 고함량 : 1.1∼1.2%

뿌리 비대 형질 우수한 글루코시놀레이트 고함량 우수자원 발굴

글루코시놀레이트 고 함량 유전자원 선발 : 무 1종

무 글루코시놀레이트 고 함량 : 1%

국내 농가의 단위면적당 소득이 가장 높은(15,360천원/10a) 작물

영양적 가치가 큰 건강식품

국내 고유 계통인 다다기와 취청의 유전체를 해독

1,700여개 특이적 유전자를 확인하였고 백다다기 오이는 다수성의 요인으로 추정되는 SWEET 유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음

과피색 판별마커 개발 : 진한 녹색과 백색 과피를 구분함

오렌지색 과육 판별마커 개발 : 과육에 오렌지색을 띄는 것을 판별함

바이러스 감염 시, 수량 감소(10~30%)와 기형과 발생으로 품질 저하

바이러스 유전형 분석과 생물검정 국내 표준균주 2종 선발(PMMoV-P_1,2 ,-P_1,2,3 계통)

바이러스 접종 후 무병징 자원과 저항성 유전자 유무 판별 교차분석 → 바이러스에 강한 6자원 선발

고추 종자 육종소재 개발 산업 현장 분양 : 2건

바이오소재 로열티 절감 및 세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국내기술을 적용한 세포공장 구축 필요

산업용 농생명 바이오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나고야 의정서 발효(2017)에 따라 제품의 수익을 생산국과 공유하게 됨

수익공유로 5,000억 원/년 이상 추가 지출 예상

기능성소재 세계시장 규모 3,400억달러(2024 예상) 2015 Variant Market Research

대량생산(계대배양) 시에도 고부가 기능성소재 지속 생산 및 강력한 활성 유지 가능

기술이전 된 기능성 물질 : 아르테미시닌(항말라리아), 크리고에리올(항염증), 로즈마린산(항산화)

첨단생명공학 분야인 합성생물학의 실용화 기반 마련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Terpene계 물질 기내(in vitro) 대량생산연구에 집중

국내 고유 농생명자원 유래의 줄기세포를 이용 → Terpene계 물질 생합성 효소 관련 신규 유전자 분리 및 기능 검정

최근 한국, 미국 등 124개국은 2030년까지 토지 황폐화 지양 및 회복 등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를 합의(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 2021.11.)

13개국(한국 포함) 270개 지역의 토양유기탄소량, 염도, 수소이온농도(pH), 교환성 나트륨 비율(ESP, %) 정보 생산

지역별 토양형·농업형태 등에 따른 탄소격리량* 예측 지도 구축 탄소격리 : 탄소를 토양 내 유기물 등에 고정하여 대기로 배출되지 않도록 저장하는 것

→ (2019∼2021) 지도 작성 95% 진행 ⇒ (2022) FAO 공동 ‘Soil Atlas of Asia’ 발간 예정

* https://www.fao.org/global-soil-partnership/areas-of-work/soil-organic-carbon/en/

탄소중립 토양 관련 연구의 기반자료로 활용

탄소격리능력 극대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토양관리법 연구에 활용

지역별 유기물투입, 작부체계, 무경운재배, 물관리, 질소비료, 바이오차 투입 등에 따른 토양유기탄소량 차이 분석 등에 활용

총 사례 493건(2003∼2021) : 영국 48건, 캐나다 37건, 미국 33건, 한국 21건, 일본 2건, 중국 1건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2건 : 「2021년 OECD 공공부문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KOPIA) : 개도국 맞춤형 기술을 보급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의 우수성

22개국 KOPIA 센터를 통해 개발한 농업기술을 농가실증·시범마을을 통해 검증하고, 농민에 보급하여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향상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KAFACI) ‘벼 개발 파트너십’ : 아프리카 식량증산을 위해 아프리카벼연구소(AfricaRice)와 19개국 간 협업을 통한 품종개발

아프리카에 등록한 벼 신품종(6종) : ISRIZ-6, ISRIZ-6-7(세네갈), KAFACI 1(말리), Makafaci, Kachangu(말라위), TARI RIC 3(탄자니아)

아시아 -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몽골,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아프리카 - 케냐, 알제리, 에티오피아, 우간다, 세네갈, 짐바브웨, 가나

CIS - 파라과이, 에콰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니카라과, 파키스탄, 키르기즈(공)

‘가나 벼 종자생산 및 재배 단지 조성’을 위해 기관별 전문분야을 접목하여 시너지 유도 : 농촌진흥청(농업기술 개발, 역량 강화), 농어촌공사(기반시설), 산업기술진흥원(에너지)

시범사업을 통한 협력국 맞춤형 농업기술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

우간다 병해충방제, 물관리 기술 투입으로 생산성 31.6% 증가

(관행)1,532kg/10a    (시범)2,015kg/10a

에콰도르 수경재배 보급으로 씨감자 생산성 72% 증가

2019 - 14.04톤/ha    2020- 19.7톤/ha    2021 - 24.1톤/ha

캄보디아 옥수수 1대잡종 종자생산 단지조성 및 부대시설·장비지원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의 특성과 매칭되는 프리미엄 해외 수출 시장을 발굴하여 부가가치 극대화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견인

프리미엄 시장 기준설정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 시장 개척

기준 - 일본시장 사전 분석으로 프리미엄 키위 상품기준 설정

일본 선호 크기(85~105과/kg) 반영, 2.5kg 1단 박스 포장(완충용 난좌)

지원 - 수출기준 준수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집중컨설팅 지원

집중컨설팅(’21, 4회) : 고품질 생산, 비배관리, 수확후관리 등

수출 - 백화점 등 프리미엄 매장 공략으로 농가소득 및 수출액 증대

(기존수출가) 4,000원/kg → (프리미엄수출가) 5,000원/kg

스위트골드 일본 첫 시범수출(2021. 10.) 후 현지 바이어 호평으로 약 60톤의 추가 수출 물량이 계약되어 일본 수출 본격화

차별화 - 제스프리 출하가 끝나는 11월 이후 수출로 시기의 차별화

경쟁력 - 미국산 ‘허니’에 비해 모양·식미가 우수하여 높은 경쟁력 인정

바이어 평가 : 산미가 적고 당도(17.4브릭스)가 높아 식감이 좋음

CA 기술(Controlled Atmosphere, 대기환경 기체 조절 저장): 산소 20% → 1∼5% / 이산화탄소 0.03% → 1∼15% → 호흡억제로 신선도 유지

CA 컨테이너 최적 환경조건 설정 및 모의수출을 통한 효과 검증

딸기, 복숭아 - 물러짐, 부패억제 등 손실 감소, 조직감 및 향기 유지

딸기 - 10일 모의수송 후(대조 → CA) : 부패율(90% → 40), 경도(2.9 N → 3.1)

복숭아 - 3주 모의수송 후경도(N) : 20.4(수확시), 3.1(대조), 15.4(CA)

포도, 새송이버섯 - 모의수송 3주∼5주 품질이상 없음 → 장거리 수송 검토

딸기 및 혼합품목 수출 실효성 검증 시범수출(홍콩, 2021.12월)

품목 : 딸기, 샤인머스켓, 고구마 등 / 조건 : 4℃, 5%(O2)+12%(CO2)

딸기 - 수송기간 2주 소요에도 ‘금실’ 상품성 90% 이상 유지 / ‘아리향’ 식미 우수 : 현지반응 우수

샤인머스켓, 고구마, 새송이, 방울토마토 - 상품성 최상 유지

4℃ 장기 저장 후 유통 시 참외 골갈변, 토마토 과피 함몰, 고추 종자 갈변 100%발생

세계 최초 참외 등 과채류 저온장해 기작 구명 및 억제 기술 탐색

참외

유통 중 ‘골갈변’ 발생 원인 구명 → 열수처리, MA포장법 등 ‘골갈변’ 억제 기술개발

토마토

멀티오믹스를 활용한 저온장해 ‘과피함몰’ 원인 구명 → CO2 처리 등 품종별 제어법 탐색

풋고추

냉장 보관 후 ‘종자갈변과’ 발생 원인 및 유전학적 기작 구명

농산물 유통 연장을 위한 선도유지기술 신기술보급사업 실시(2022)

참외 열수처리기술 현장 실증 연구(2022)를 통한 보급 추진

성주 참외 수출량 415톤(2020)의 50% 선박 수출 대체시 연간 3억7천만원 절감효과 추정

국내 고구마 산업은 외래품종 점유율이 높고 생산성이 낮아 고품질, 내병충성, 다수성 고구마 품종 개발이 필요함

국내품종(29.7%)    외래품종(48.7%)    품종명 미상(21.6%)

단위면적당 생산량(톤/ha)

2000 - 21.4    2005 - 16.5    2010 - 15.6    2015 - 15.2    2020 - 14.8

일본 호박고구마 품종 대체용 국내 육성 품종 ‘호감미’ 개발 및 보급

당도가 높고 수량성, 가격경쟁력 및 가공적성이 우수

우점 일본품종보다 수량은 35%, 시장가격도 타 호박고구마 대비 40% 높음

괴근모양이 일정하고(칩용), 당도가 높고 육질 부드러워(말랭이용) 가공적성 우수

일본품종(안노베니) 보다 외관상품성, 내병성, 저장성 우수

껍질색이 붉고, 눈이 얕고 매끈하며 모양이 균일해 소비자·유통업체 선호

덩굴쪼김병·뿌리혹선충 저항성 : 호감미 ‘중’  〉안노베니 ‘약’

장기간(8개월) 저장시 부패율 : 호감미 1.3%〈  안노베니 23%

일본 호박고구마 품종 대체용 국내 육성 품종 ‘호감미’ 개발 및 보급

보급 5년 만에 국내 재배 점유율 2위, 호박고구마 중 점유율 1위

호감미 : 2017 - 1.8%    2021 - 9.7%

일본 호박 고구마 : 2017 - 13.6%    2021 - 5.5%

2019년 대비 3.3배 증가

홍콩 수출액(백만원) : 2019 - 15.8    2020 - 51.7

사료용 옥수수 2006년까지도 국내에서 재배되는 사료용 옥수수(자급률 16%)의 84%는 수입종(P3394, 32P75 등)에 의존

육종성과

우수성 : 사료용 옥수수 국산품종 중 역대 최고 수량 및 조단백질 함량 7.3%로 사료가치 우수

건물수량 24톤/ha, TDN(가소화양분총량) 16톤/ha(수입종 ‘P3394’ 대비 14%, 8% 높음)

조단백질 함량

‘다청옥’ 7.3%    ‘광평옥’6.9%    ‘수입종(P3394)’ 5.4%

보급

‘다청옥’ 품종의 우수성으로 축산 및 경종농가 재배면적 급속히 증가

품종 평가회(2017, 서천) : 농가 선호도 1위 다청옥  〉평강옥  〉광평옥  〉수입종(P3394)

재배면적(점유율) : 2018 - 1ha(0.01%) 2019 - 500ha(2.7%)

경제적 - 사료용 옥수수 종자 수입대체 및 ‘다청옥’ 재배농가 소득증대

‘다청옥’ 종자보급(25.8톤)에 의한 수입대체(‘19∼’20) : 1.43억원

종자가격 : 수입품종 5.027억원 - ‘다청옥’ 3.600억원

재배농가 소득증대 : 4.68억원

‘광평옥’ 79톤(3,950ha, ‘20)을 ‘다청옥’으로 대체시 861톤(543.5원/kg) 생산량 증대

건물수량 : ‘광평옥’(2,151kg/10a), ‘다청옥’(2,369kg/1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