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훼,
사력을 다해
새롭게 도약하다.

 

사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뜻으로 흔히 알고 있는 사력이지요.
또 하나의 사력이 있습니다. 관심은 받지 못하지만 나름의 남다른 의미를 간직한 생각하는 힘,
사력()이 그것입니다.
어찌 보면 두 개의 ‘사력’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사력()이 축적되고 융합할수록 나의 삶과 우리 세상에 대한 관조는 더 넓고 깊어집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때론 몹시 지난한 사력()의 증폭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최근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기약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화훼.
그런 우리 화훼가 사력()을 키우는 일에 사력()을 다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생각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화훼의 미래를 하나하나 바꾸는 화훼 속 소소한 행복부터 찾아봅니다.
그럼 행복한 사력()이 우리 화훼의 즐거운 사력()을 낳을 것입니다.
2020년은 모든 불가능의 반대말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화훼는
행복하고 즐거운 사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합니다.
너, 나, 우리, 모든 화훼인이 만들어가는 우리 화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내일의 성장을 위해 오늘을 실천하는 우리 화훼 산업을 응원합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우리 화훼의 새로운 성장의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