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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햇볕데임피해 수확후저장

작성자 김철
작성일 2025-09-15

배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 예방 - 저장 관리법 - [농촌진흥청]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란? [햇볕 데임 배 사진, 햇볕 데임(일소과) - 강한 햇볕으로 배 껍질이 데이고 과육이 물러짐], [열과 피해 배 사진, 열과 피해 건조한 날씨 후 비가 갑자기 내리면 배 껍질이 갈라짐], [TIP! 피해 배를 정상 과실과 함께 저장 시 에틸렌 호르몬 방출로 정상 배도 빠르게 부패할 수 있음!]

해결책 1) 수확 시기 조절 [1차 수확 - 10일전, 적숙기보다 10일 앞서 15% 수확, 성숙도 체크 & 고온 피해 여부 확인] , [본 수확 - 3~4일전, 적숙기 3~4일 전 진행, 고온피해를 줄이고 정상 품질 유지], [TIP! ‘신고’ 배 1차 수확 권장일 및 예상적숙기 - (1차 수확일) 만개후 160일, 적산온도 3,450±50°C, (예상적숙기) 만개후 170일, 적산온도 3,740±50°C] 4 - 해결책 2) 수확 후 예건(건조) [예건이란? - 배 표면의 작은 상처가 아물도록 예비 건조하는 과정 - 예건이 부족하면 저장 중 배 껍질이 검게 변하거나 얼룩짐], [TIP! 플라스틱 컨테이너에 배를 넣고,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5~7일 예건]

해결책 2) 수확 후 예건(건조) [예건이란? - 배 표면의 작은 상처가 아물도록 예비 건조하는 과정 - 예건이 부족하면 저장 중 배 껍질이 검게 변하거나 얼룩짐], [TIP! 플라스틱 컨테이너에 배를 넣고,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5~7일 예건]

해결책 3) 수확 후 선별 - [피해 배선별 기준 - 햇볕 데임으로 변색된 배, 열과로 껍질이 갈라진 배], [TIP! 배를 저장하기 전 철저한 선별 작업 필수! -정상 배만 저장해야 저장 중 발생하는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음]

해결책 4) 저장고 관리 [적정 저장 조건 - 온도 0°C 유지, 습도 85~90% 유지], [적재 방법 - 저장고 부피의 70~80% 이하로 저장, 벽면에서 30~50cm 이상 거리 확보 → 냉기 순환 필수!], [습도 유지방법 -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비닐 포장 활용]

해결책 5) 산지유통센터 저장 관리 - 유통센터에서는 예건, 선별, 저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 15 - 저장고 바닥에 팔레트 15cm 간격 유지], [ 30, 50 - 벽면은 30cm, 상단부는 50cm 이상 공간 확보], [ 냉각 공기 순환 조절로 배 품질유지]

배 품질 유지 농가 소득 증대 가능! [ 1 수확 시기 준수, 2 충분한 예건(건조) 진행, 3 철저한 선별 작업, 4 적절한 저장고 관리 - 4대 원칙! 지켜주세요!!],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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