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농업·농촌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2022년 4월 1일은 농촌진흥청 개청 60주년입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농촌진흥청이 설립되어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이들이 서로 어깨를 맞대고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다
우리 꿀벌보호육성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인류 역시 존재할 수 없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경제작물의 70%가량은 화분매개가 필요하고, 이 화분매개는 주로 꿀벌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꿀벌이 사라지면 농산물의 양과 종류가 그만큼 줄어들고 인류는 식량위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자연이 가득 담긴
깨끗한 꿀
청우양봉원 유희영 대표는 ‘성실하게 꿀을 따서 소비자에게 자연에서 얻은 것만 전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43년째 양봉농가를 운영하고 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벌에게서 사는 법을 배우며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꿀과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청우양봉원 유희영 대표.
너른 들녘에서 함께 키운
보리로 만든 희망
소중한 농산물이 그 가치를 아는 소비자의 식탁 위로 올라가는 것은 농업인들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소중한 농산물을 판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은 마을에서 생산한 찰보리쌀의 판로 개척을 위해 설립됐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지금은 최우수마을기업으로 성장한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의 이선화 사무장을 만나봤다.
1
2
3
4
테마 스토리
양봉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한
꿀벌보호육성과 양봉산물 연구
+ 더보기
테마 연구소
로열젤리의 피부건강 개선
효능 구명 및 표준화로
산업화의 문을 열겠습니다
+ 더보기
테마 인터뷰
자연이 가득 담긴
깨끗한 꿀
+ 더보기
[기획]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그린매거진>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기획] 개청 60주년 ①
사진으로 보는
농촌진흥청의 성과 ②
[기획] 개청 60주년 ②
개청 60주년 기념
農
(농)며드는
詩
(시)
공모전 수상작
농스타 연구원
이제 벌 관리도 스마트하게!
이상기상 대응 디지털 벌통 개발
+ 더보기
생생 농촌체험
안녕, 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낭만 가득한 체험
+ 더보기
스타청년농업인
너른 들녘에서 함께 키운
보리로 만든 희망
+ 더보기
건강한 상차림
미세먼지 안녕~
피부를 지키는 비타민 가득 봄식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