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사고는 이제 개인의 실수를 넘어선 구조적 위험이 되었다. 고령화와 기계화, 그리고 이상기후까지 더해진 오늘날, 농작업 재해 예방은 국가적 핵심 과제다. 이에 신설된 농업인안전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예방 기술을 보급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 박수인 ㆍ 도움 농업인안전과 김임경 농촌지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