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먹거리를 키우는
열두 달 농부의 진심
오늘날 우리는 어디서든 다양한 먹거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는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고 말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가깝고도 먼 생명의 순환 고리를 새롭게 연결해야 할 때!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농부의 진심을 여러분의 식탁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