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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행이 더 자주, 더 가볍게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된다.
매달 둘째 주마다 농촌체험과 숙박, 투어패스, 워케이션 상품 등을 할인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더해져, 여행자에게는 부담을 덜고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국민의 여가와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매달 둘째 주 정기 운영으로 자리 잡으며 혜택도 한층 넓어졌다.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은 최대 30% 할인되고, 농촌 워케이션 상품은 1일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5월 말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 투어패스’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6월에는 전국 22개 지역 상품으로 구성된 ‘농촌 크리에이투어’도 30~50% 할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운영 규모도 더 커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기존 일주일에서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전국 20개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리뷰 이벤트와 숏폼 챌린지 공모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가격 혜택에 그치지 않고, 여행의 기록과 공유의 즐거움까지 더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의 또 다른 강점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이 매달 그달에 가기 좋은 여행지를 보기 쉽게 큐레이션해준다는 점이다. 매월 웰촌 누리집을 통해 계절에 맞는 농촌여행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웰촌 Pick 추천여행지’, ‘이달의 으뜸촌’, ‘지금 뜨는 촌캉스’처럼 주제별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추천 여행지부터 마을 소개, 체험 정보, 축제 소식, 추천 코스까지 한데 정리돼 있어 여행자는 흩어진 정보를 일일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어디로 갈지, 그곳에서 무엇을 할지, 어떤 순서로 움직일지 막막할 때 웰촌이 먼저 길을 내어주는 셈이다.
막연히 “농촌에 가서 뭐 하지?” 하고 망설일 필요도 없다. AI 챗봇 웰촌 이장 ‘촌식이’에게 물어보면 계절 작물 수확, 지역 먹거리 체험, 마을 산책, 이색 프로그램 등 해당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길거리를 소개해준다. 목적지만 정하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에서 무엇을 하며 하루를 채울지까지 상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웰촌의 큐레이션은 농촌여행의 문턱을 한층 낮춰준다.
매달 둘째 주, 일상에 작은 여행 하나를 더하고 싶다면 이번에는 웰촌이 추천하는 농촌으로 눈을 돌려보자. 자세한 사항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 홈페이지(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