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6 Vol.251

July 2026 Vol.251
그린 Culture > 레시피 노트

여름이 건네는
새콤달콤한 인사,

플럼코트로 즐기는
홈카페 한 상

자두와 살구가 만나 탄생한 플럼코트는 두 과일의 매력을 고스란히 품은 여름의 선물이다.
선홍빛 껍질 속 꿀처럼 달콤하고 생기 넘치는 과즙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더위에 지친 일상마저 상큼하게 물들인다.
7월 제철을 맞은 플럼코트로 달콤하고 산뜻한 여름의 홈카페 메뉴를 완성해 보자.

최해진

플럼코트청과 에이드

청 재료
(4인분 기준)
플럼코트 5개, 설탕 350g, 레몬즙 1큰술, 소독한 유리병 1개
에이드 재료
(1인분 기준)
탄산수 200ml
플럼코트를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닦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플럼코트를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유리병 바닥에 설탕을 조금 깐 후, 플럼코트와 설탕을 번갈아 넣는다 .
※ 중간에 레몬즙을 넣으면 색과 향이 더 살아난다
마지막은 설탕으로 덮어 과일이 공기에 닿지 않도록 한다.
뚜껑을 닫아 실온에 하루 두고, 설탕이 잘 녹도록 유리병을 한 번씩 흔들어 준다 .
설탕이 어느 정도 녹으면 냉장 보관한다. 5~7일 정도 지나면 맛이 충분히 우러난다.
컵에 플럼코트청 2큰술을 넣고 탄산수를 부어 에이드를 완성한다.


플럼코트 타르트

재료 타르트지 1개, 플럼코트 4개, 설탕 2큰술, 버터 20g
아몬드 크림 재료 아몬드 가루 40g, 버터 30g, 설탕 30g, 달걀 1개
오븐은 180도로 예열한다. 플럼코트는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썬다.
실온의 버터를 풀어 설탕과 섞는다. 달걀을 넣고 잘 섞은 뒤 아몬드 가루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다.
타르트지 바닥에 포크로 구멍을 낸 뒤 아몬드 크림을 얇게 펴 바른다.
슬라이스한 플럼코트를 겹치듯 촘촘히 올린다.
위에 설탕을 뿌리고 작은 버터 조각을 올린다.
180도 오븐에서 25~30분간 굽는다.
타르트의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과일이 부드럽게 익으면 완성이다.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Vol.251
2026년 0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