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자라는 자연의 리듬 위에
농업과학을 더하다

제주 초지의 바람 속을 달리는 RDA승용마는
자연과 과학이 함께 빚어낸 작은 기적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고유 품종을 토대로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 승마 환경에 맞는 말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방목 사육에서의 변화, 공공부문 첫 도입, 성장 과정까지.
세심히 살핀 과학적 기록들은
국산 승용마의 미래를 단단하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말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새로운 승마 문화를 향해,
농촌진흥청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